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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차명계좌는 허위`.. 조현오 前경찰청장 법정 구속 2013-02-20 11:15:04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20일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법정구속을 집행했다. 이 판사는 "조 전 청장이 지목한 청와대 행정관 명의 계좌는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막중한 지위를 스스로 망각하고 대중 앞에서 경솔하게 허위사실을...
조현오, 징역 10개월…법정구속 2013-02-20 10:55:29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1심 선고공판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법원은 조 전 경찰청장이 언급한 계좌는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아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해 법정구속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서남표 KAIST 총장 "학생 자살, 개혁제도 탓 아냐" 2013-02-18 14:53:44
정부의 입김을 배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 총장은 오는 22일 학위수여식을 마지막으로 25일 신임 강성모 총장과 인수인계를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한편, 서 총장은 교수들을 상대로 냈던 명예훼손 고소는 취하하기로 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 일본인…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2013-02-17 17:05:09
위안부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명예훼손)로 스즈키 노부유키(48)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또 일본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 테러를 해 사자(死者)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다. 스즈키는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박시연 공식입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을 뿐!” (전문) 2013-02-14 05:40:03
여배우로서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허리 수술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박시연씨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계속해서 치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치료의 과정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프로포폴이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당시 알 수 없었습니다. 현재 박시연씨에 대한...
이미숙 '17세 연하男' 자폭 발언 '깜짝' 2013-02-12 17:57:00
바 있다. 이에 이미숙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와 인격을 훼손했다며 해당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기자 두 명과 더불어 전 소속사 대표에게 10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세계 각국에서 노력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객석에 자리한...
檢, 조현오 징역 1년6개월 구형 2013-02-06 21:11:35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 전 청장이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족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조...
‘도시정벌’ 편성 논란에 KBS 공식입장 “콘텐츠 경쟁력 현저히 떨어져” 2013-02-06 16:38:46
고위 관계자에 대해 명예 훼손을 하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도시정벌’ 제작사 미디어 백은 kbs 편성 불가에 대해 “정치적인 이유에 의한 슈퍼갑(방송사)의 횡포”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부추긴 바 있었다. 한편 드라마 ‘도시정벌’은 지난 여름부터 진행하던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제공 :...
법원, 가상공간 소유권 첫 판결 "회사 홍보업무에 사용한 SNS도 개인 소유" 2013-02-05 17:09:27
회사를 비방하는 내용을 올리면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명의 계정이라도)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故 김지태씨 관련 朴당선인 무혐의 2013-02-03 16:52:27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10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김지태 씨는 부정축재의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자발적으로 부산일보와 문화방송 주식 등을 헌납했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