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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5 15:00:05
13:57 [올림픽] 모굴스키 최재우 "성원해준 국민 덕분에 힘냈어요" 180225-0398 체육-0067 13:58 [올림픽] "안전에 끝은 없다"…소방당국 폐회식장 거듭 점검 180225-0399 체육-0068 14:00 [그래픽] 2018 평창 메달리스트- 봅슬레이 오픈 4인승 대표팀 180225-0401 체육-0069 14:01 [올림픽] 김은정, 절도있는 거수경례의...
[올림픽] 모굴스키 최재우 "성원해준 국민 덕분에 힘냈어요" 2018-02-25 13:57:34
[올림픽] 모굴스키 최재우 "성원해준 국민 덕분에 힘냈어요" "역도 장미란 선수가 롤모델입니다" - VR현장 ※ 손가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360 VR 영상입니다. 드래그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원하는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굴스키의 최재우입니다. 올림픽에서 원하던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올림픽 결산] ⑥ 4년 뒤는 '내가 스타'…베이징 노리는 차세대 주자들 2018-02-25 06:01:10
이 밖에 모굴 스키의 최재우(한국체대)도 가능성을 발견했다. 남자 스켈레톤 세계최강 윤성빈(한국체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30명 가운데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많은 전문가는 윤성빈이 베이징 대회는 물론, 2026년 대회까지 그의 시대가 계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스켈레톤 김지수(성결대)도 6위를...
1960년 세계 도전 이래 58년만…이상호 한국 스키 '꿈' 이뤘다 2018-02-24 15:24:43
바 있다. 2014년 소치 대회 모굴에서 최재우가 10위로 12명이 겨루는 2차 결선에 올랐으나 2차 결선 도중 넘어지면서 실격된 것이 한국 스키 개인전에서 남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최재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똑같이 12강인 2차 결선까지 오르고도 또 넘어지는 바람에 6명이 진출하는 최종 결선에는 나가지 못했다.한경닷컴...
[올림픽] 1960년 스쿼밸리 대회 이후 58년 만에 올림픽 메달 딴 한국 스키 2018-02-24 15:14:42
평창에서 모굴 스키 최재우 메달 획득 실패 이후 이상호가 드디어 '첫 메달'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스키가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60년 미국 스쿼밸리 대회였다. 당시 우리나라는 알파인 스키에 임경순, 크로스컨트리에 김하윤이 나갔지만 순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1953년 휴전 이후...
[올림픽] 스키협회 총력 지원…'첫 메달' 58년 숙원 마침내 풀었다 2018-02-24 15:04:10
때였지만,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최재우 등을 중심으로 가능성을 타진해볼 만한 종목도 생겨났다. 23일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역사적인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3)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때도 이쯤이다. 그는 2014년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시작으로 이듬해엔 같은 대회...
[올림픽] 남은 건 이상호…한국 스키, 58년 묵은 한풀이 나선다 2018-02-21 06:00:01
큰 기대를 모았던 모굴 스키의 최재우(24)는 2차 결선에서 넘어져 탈락했고, 나머지 종목의 선수들은 결선 진출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앞으로 남은 한국 선수의 스키 일정은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22일), 팀 이벤트(24일), 크로스컨트리스키 팀 스프린트(21일), 남자 매스스타트(24일), 여자 매스스타트(25일), 스노보드...
[올림픽] "빨리하고 싶다네요"…'배추 보이' 이상호, 즐길 일만 남았다 2018-02-20 15:48:05
자기 테크닉을 얼마나 신뢰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출격 준비를 마친 이상호는 22일 예선, 24일 결선에서 한국 스키 역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메달에 도전했던 모굴스키의 최재우는 아쉽게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 코치는 "상호 스타일은 오히려 (첫 메달 도전을) 좋아할 수도 있다. 부담을 느낄...
[올림픽] 일본, 역대 최고 성적 예약…빙상·설상 가리지 않고 메달 2018-02-19 23:30:06
스키 모굴에서는 하라 다이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9일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도 오노즈카 아야나는 5위로 결선에 올랐고, 이번 대회 처음 정식종목이 된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는 3명의 일본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남자 스켈레톤에서 윤성빈이 금메달을 수확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한국, 스키점프 단체전 예선 탈락…노르웨이 금메달(종합) 2018-02-19 23:18:58
남자 모굴 김지헌(23)이 출전권을 얻어 선수 145명으로 늘었고, 이번에 최흥철까지 더해지며 146명이 됐다. 한국 스키점프 단체전 역대 최고 성적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8위다. 2014년 소치에서는 11위를 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1천98.5점의 노르웨이가 우승했고, 1천75.7점의 독일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동메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