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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철민 '블랙리스트' 시인…"특정인 '차별적 지원' 있었다" 2017-05-24 20:47:23
모철민 '블랙리스트' 시인…"특정인 '차별적 지원' 있었다" "朴, 노승태·진재수 '나쁜사람'이라 말해…인사조처 지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현 프랑스 대사)이 청와대 재직 당시 문화·예술계에 '차별적 지원'이 있었다면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5-24 17:00:01
05/24 15:04 서울 이재희 이상벽 '오랜만이죠?' 05/24 15:05 서울 박동주 모철민 '증인으로' 05/24 15:05 서울 박동주 법정 향하는 모철민 05/24 15:06 서울 사진부 중기청, 우정본부와 MOU 체결 05/24 15:09 서울 김선형 수련 핀 경북 청도읍성 05/24 15:09 서울 사진부 용재...
[주요 기사 1차 메모](24일ㆍ수) 2017-05-24 08:08:54
- 블랙리스트 '윗선' 밝힐까…모철민 전 수석 증언대 선다(송고) - 서울형 긴급복지 도입 2년…위기 처한 2만2천 가구 도와(송고) - 승객 폭행에 택시기사 '한숨'…차량 내부 녹음하면 나아질까(송고) - 사법개혁 폭풍에 검찰 고위간부 줄사표…변호사업계 '긴장'(송고) - 건보 적용되자 치석제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4 08:00:04
블랙리스트 '윗선' 밝힐까…모철민 전 수석 증언대 선다 170524-0050 사회-0001 05:43 흐리고 비 온 뒤 오후 그쳐…기온 올라 낮 최고 29도 170524-0057 사회-0009 06:00 서울형 긴급복지 도입 2년…위기 처한 2만2천 가구 도와 170524-0058 사회-0010 06:00 "아동학대는 범죄…112로 신고하세요"…서울시 캠페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4 08:00:03
블랙리스트 '윗선' 밝힐까…모철민 전 수석 증언대 선다 170524-0043 경제-0021 05:01 부동산 과장광고에 '제동'…레지던스호텔 등 분양신고 대상 확대 170524-0047 경제-0001 05:30 뉴욕증시 트럼프 예산안 예상 부합에 강세…다우 0.21% 상승 마감 170524-0049 경제-0026 05:40 이통사 '스마트폰...
블랙리스트 '윗선' 밝힐까…모철민 전 수석 증언대 선다 2017-05-24 05:00:01
블랙리스트 '윗선' 밝힐까…모철민 전 수석 증언대 선다 이재용 재판 '삼성합병' 증인신문…'학사비리' 재판도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지시한 '윗선'을 밝힐 핵심 증인이 법원 증언대에 선다....
한-모나코 수교 10주년 국악공연 모나코에서 열려 2017-05-05 02:23:16
모나코 측과 모철민 주불대사, 재불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수교 10주년을 축하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 '아리랑 환상곡'과 '남도 아리랑', 국악기로 연주하는 클래식 '볼레로 케이'(Bolero K), 대금독주 '청성곡', 판소리 '사랑가' 등을 연주했다. 기념공연...
박근혜 변호인, 검찰에 반박…최순실·신동빈도 혐의 부인(종합) 2017-05-02 12:02:33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씨 부탁을 받고 모철민 전 교육문화수석에게 정유라 승마훈련 지원을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돼 있는데, 다른 페이지에는 최씨가 정호성 전 비서관을 통해 모 전 수석에게 요구한 것으로 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에게 똑같은 부탁을 한 것인지,...
박근혜 변호인, 혐의 부인…최순실·신동빈 측도 검찰 반박 2017-05-02 11:17:52
대통령이 최순실씨 부탁을 받고 모철민 전 교육문화수석에게 정유라 승마 훈련 지원을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돼 있는데, 다른 페이지에는 최씨가 정호성 전 비서관을 통해 모 전 수석에게 요구한 것으로 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에게 똑같은 부탁을 한 것인지, 그래서 같은...
유진룡 "朴, 김기춘 무한 신뢰…'안 바뀌겠구나' 확신" 2017-04-06 16:48:30
진술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모철민(전 교육문화수석)을 통해 내려오는 김 전 실장의 지시에 대해 우리 부서는 전혀 따르지 않아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 부임 이후 고위 공무원 인사 조처, 블랙리스트 작성 등의 지시가 내려왔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은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