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난해 공공기관 비정규직 감소세 꺾여…정규직 전환도↓ 2023-05-25 06:49:17
무기계약직) 직원 수가 2018년 말 1천368명에서 지난해 말 1천843명으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자회사 직원이 2천83명에서 8천86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현재 비정규직 직원이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5천601명의 한국수력원자력이었다. 이어 강원랜드(2천666명), 주택관리공단(2천334명),...
지난해 공공기관 비정규직 감소세 꺾였다…소폭 증가 2023-05-25 06:01:02
경우 정규직(일반정규직+무기계약직) 직원 수가 2018년 말 1천368명에서 지난해 말 1천843명으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자회사 직원이 2천83명에서 8천86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현재 비정규직 직원이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5천601명의 한국수력원자력이었다. 이어 강원랜드(2천666명),...
"신이 숨겨둔 직장은 옛말"…잘나가던 교직원의 위기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2023-05-08 10:00:06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요. 서울대는 대부분 무기계약직을 많이 뽑는다는 얘기가 많고 급여도 생각보다 적어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대가 인기 많습니다. 지방권에는 카이스트(KAIST), 영남대를 선호하죠. 돈을 많이 준다는 입소문이 자자하거든요(하하). ▷신이 숨겨둔 직장이라고 하던데. 등록금 동결하기 전에...
[단독] 與 노동개혁특위에 비정규직 노조·소상공인단체 합류 가닥 2023-04-18 16:58:48
한국장애인개발원 노조는 노조원 상당수가 무기계약직 직원인 비정규직 노조다. 경영계 측에선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조기현 유엔파이 대표, 구경주 이플러스 대표가 거론된다. 국회 환노위 관계자는 "자문위원 위촉은 최종 의결을 아직 마치지 않은 상태여서 변동될 수 있다"며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교수진은 ...
한국노총 "공무직위원회 상설화해야"…릴레이 1인 시위 2023-03-14 14:20:21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의 인사·노무 관리와 처우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설치된 기구인데, 활동 기간이 3년으로 정해져 있어 이달 말이면 종료된다. 한국노총은 위원회 활동을 종결하는 것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를 포...
[게시판] 로봇산업진흥원, 상반기 직원 16명 채용 2023-03-13 10:22:12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상반기에 무기계약직 2명, 사업계약직 9명, 상근계약직 5명 등 총 16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표준화·인증, 비서·일반행정, 사업 기획·관리, 홍보, 협업지능, 소프트웨어(S/W) 기술지원, 연구·개발, 사무 보조, 환경 미화다. 채용 일정은 오는 2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교직원 워크숍…"대학 성과제고 방안 공유" 2023-02-28 13:51:38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원, 일반직, 무기계약직 직원 등 아산캠퍼스 구성원 70여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 및 학과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하반기 효율적인 대학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김용목 학장은 "2023년 아산캠퍼스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해 ...
조합원 40% 줄어든다는데…민노총 '네카라쿠배' 공략도 헛발질 2023-02-14 18:24:54
통해 내 직장의 업무환경을 바꾸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홀로 일하는 업무 특성상 다른 사람과 얘기할 시간이 많지 않다. 현장에서 만난 조모씨(39)는 “대형 창고 안에서 일용직과 계약직, 무기계약직, 정규직이 어울려 일하는데 서로 통성명하거나 대화할 시간이 없다”며 “각자 일하고 시간이 되면...
"대체근로 금지하면 파업기간 58% 길어져…기업부담 키워" 2023-01-27 11:00:02
무기계약직 신규채용을 통한 대체근로는 인정하는 것이 다수설이라고 경총은 소개했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최근 단결권, 단체행동권 등 근로3권은 크게 강화되었으나 사용자의 대항권 보장 수준은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외국 입법례 및 영국의 변화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대체근로를 전면 허용해 노사...
법원 "방송국 지휘 받은 프리랜서는 근로자" 2023-01-13 19:25:04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씨 등이 원칙적으로 사측이 정한 근무시간과 장소에 구속돼 일한 점, 호봉제·연봉제 직원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며 이들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은 점 등을 근거로 원고들의 손을 들어줬다. 2심 재판부도 같은 이유로 A씨 등을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인정했다. 오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