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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에게 향응 제공받은 검찰 수사관 2013-03-12 15:20:30
김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내사단계이지만 혐의 내용이 추가로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인터뷰] 정근희 설립자, 美 러시모어 공원서 영감…광개토대왕비 가장 애착 2013-03-08 17:13:56
“무혐의로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김구 선생 및 이순신 장군 조각상과 광개토대왕비. 그는 “광개토대왕비는 고구려 호연지기를 후세에 전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그 어느 조각상보다 높다”며 “실제 모델을 토대로 그대로 재현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라고 설명했다.그의 아들인...
盧 NLL 양보 발언…검찰, 사실상 인정 2013-02-21 17:22:26
맞고소 與野 무혐의 처분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 정치권 일각의 주장이 허위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이 사건과 관련해 고소·고발된 정치권 인사 전원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했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이 nll...
NLL 고소 고발 사건 전원 무혐의 2013-02-21 16:16:01
박선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무혐의 처분했다. 또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은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직무 유기 혐의를 받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각각 혐의가 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측이 무고로 고발한 이해찬 전 민주통합당 대표에 대해서도 범죄 의도를 인정할 수 ...
김형인 깜짝 고백 “고등학생 때 꿈은 돈 벌어 성형 수술 하는 것” 2013-02-19 17:52:51
“물론 나중에 경찰과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과가 나왔지만,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은 첫 사고 뉴스만 접하고 ‘김형인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했다!’라는 의견이 인터넷을 도배할때는 죽고 싶을 지경이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형인은 단짝인 윤택과 최근 코빅을 통해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오지헌과의 아이디어...
故 김지태씨 관련 朴당선인 무혐의 2013-02-03 16:52:27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조상철)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10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김지태 씨는 부정축재의...
변양균 '3억 소송'이 1만원 된 까닭은 2013-01-29 17:01:05
쌍용그룹 회장 부부에 위증피해 항소알선수재 무혐의 받고 손배소 냈지만 1심 패소 "신뢰없는 사회에 경각심…상징적 액수 청구"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부부를 상대로 청구금액 1만원짜리 항소를 했다. 변 전 실장은 지난해 1월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해 개인 명예를 훼손했다’며...
장미인애 공식 입장, 프로포폴 조사를 받은 건 인정 “무혐의 입증할 것” 2013-01-24 17:47:18
검찰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여 무혐의를 입증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짧은 작용 시간을 가진 정맥주사용 수면 유도제로 전신마취의 유도, 지속 그리고 시술목적의 수면마취 용도로 쓰인다. 특히 우울증과 불면증,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프로포폴을 통해...
장미인애 공식입장 “프로포폴 뜻도 몰라, 상습투약 아니다” 혐의 부인 2013-01-24 11:45:46
협조하여 무혐의를 입증할 것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씨제스 측은 일부 언론에 의해 보도된 “장미인애를 포함한 연예인 3~4명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왔다”는 내용에 대해 강력 부인했으며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온 진술과 물증을 확보 했다”는 것 또한 진술 내용과 다르다고 밝혔다. 더불어...
`불륜스캔들` 이미숙, 허위사실 유포 소송 결국 패소 2013-01-23 13:56:55
명예훼손으로 위자료 10억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앞서 이에 대해 경찰은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를 조사했지만 이 주장이 허위란 증거를 찾지 못했다. 의혹을 보도한 기자 2명도 이미숙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기사를 썼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으로 경찰에 송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