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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두종 씨 별세 外 2023-12-15 18:49:15
부인상, 홍주성·홍사현·홍은영씨 모친상, 김태환씨·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장모상=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51-312-4444 ▶안종배 前 연합통신 부산지사장 별세, 안정미·안철욱씨 부친상=14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51-312-4444 ▶이길호씨 별세, 이숭인 DGB데이터시스템 대표...
[부고] 문동권(신한카드 사장)씨 빙모상 2023-12-15 13:57:38
▲신재춘씨 별세, 홍상택씨 부인상, 홍주성·사현·은영씨 모친상, 김태환·문동권(신한카드 사장)씨 빙모상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장지 영락공원, 051)312-4444
[부고]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빙모상 2023-12-15 13:48:38
▶신재춘씨 별세, 홍상택씨 부인상, 홍주성·홍사현·홍은영씨 모친상, 김태환·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씨 빙모상=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51-312-4444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KB 양종희 '안정속 변화'…신한 진옥동 '쇄신' 2023-12-12 17:49:39
신한은행(행장 정상혁)과 신한카드(대표 문동권),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 등 ‘빅3’ 자회사는 진 회장이 내정자 시절인 지난해 12월 선임돼 임기가 내년 말까지여서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캐피탈, 신한자산운용 등 9개 자회사, 10명의 대표 임기가 연말에 끝난다. 박우혁 제주은행장도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된다....
쪽방촌 겨울나기 챙긴 신한금융 2023-12-03 18:34:39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신한금융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있는 쪽방촌 주민 생활품 ‘온기창고’를 찾아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 CEO들은 즉석국, 밑반찬 등 간편식과 샴푸, 치약 등 20여 종의 후원 물품...
서울역 쪽방촌에 생필품 배달나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12-03 09:00:22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신한금융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1일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 회장과 신한금융 CEO들은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창고’에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즉...
임원·자회사 축소…신한금융 '질적 성장' 속도 2023-11-19 17:43:25
개(10명)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 신한카드(대표 문동권),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 등 진 회장이 내정자 시절인 지난해 12월 선임된 ‘빅3’ 계열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CEO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취임 2년 차를 맞는 진 회장이 자신의 경영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 개편과 CEO 선임을...
신한카드, 디지털경영혁신 대통령상 2023-11-16 19:00:51
신한카드(대표 문동권·왼쪽)가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사업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준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 결제와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신상품을...
[게시판] 신한카드, 해외 현지법인 직원 초청 연수 실시 2023-11-13 08:12:35
6명 등 현지법인 리더급 직원 총 1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및 콜센터, 발급센터 방문은 물론 경복궁 한복체험, 난타 공연관람 등 한국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신한카드의 비전을 설명하고 현지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한 해를 마무리할 따뜻한 감동 전합니다 2023-10-31 19:03:31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송영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등 다섯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올해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차분하게 돌아보고 새해 목표도 찬찬히 생각해볼 시기입니다.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의 초입에서 따스한 글을 전해줄 11~12월 한경에세이 필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