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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재성에 “날 함부로 건들지마, 알잖아 내가 얼마나 잡놈인지” 2015-01-16 11:19:59
참이라며 조소했다. 용수는 대성에게 민강욱을 죽이려 하지 않았냐 물었고, 대성은 어쨌든 민강욱을 죽인 사람은 용수라며 서로에게 잘못을 밀어붙였다. 용수는 그것을 사주한 사람은 대성이라 말했고, 대성은 분노에 차 소리쳤다. 용수는 그 후 대성의 수족처럼 움직였다며 철거 사건도 털어놓으면 더욱 분명해질거라며...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납치하려던 전승빈에 완전히 `돌아섰다` 2015-01-16 09:52:34
잘못도 아니라 말했다. 태오는 들레가 민강욱의 딸이고 자신은 대성의 아들이라며 어쩔 수 없는 악연임에 힘들어했다. 들레는 아무 말 안 해도 된다면서 자기에게 와 줘서 고마울 뿐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들레는 그저 이 상황을 받아들이자면서 한 번 헤어졌던 것도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아버지 최재성의 ‘악행’ 모두 알게 됐다 2015-01-14 11:29:56
시작하는 것에 대해 이를 갈았다. 용수는 민강욱이 들레를 곁에 두고도 태오 어머니 정임(최지나)에 속아 10년을 아들을 찾아 다녔다 말했다. 또한 대성이 깡패들을 동원해 민강욱을 죽이려 했던 점을 모두 폭로하며 분노했다. 태오는 아버지 대성이 그럴 리 없다며 믿지 못했고, 용수는 믿지 못 하겠으면 대성에게...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살인 저지른 전승빈에 “나도 당신 조심해야겠어요” 2015-01-14 09:54:07
대성(최재성)이 용수(전승빈)가 민강욱을 죽인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면 들레(김가은)가 꽤 놀랄거라는 말을 세영(홍인영)이 듣게 됐다. 세영은 놀란 마음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용수는 대성에게 태오(윤선우)가 들레와 결혼하게 되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며 뭐가 무섭겠냐 말했다. 용수는 반송재를 집어삼키겠다는...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전승빈에 “들레에게 민강욱을 죽인 사람이 너란걸 밝히면 어떨까” 2015-01-13 11:30:10
것 같냐며 웃었다. 대성은 반송재가 민강욱이 들레에게 남긴 유산이라는 사실을 구분했고, 과거 일을 들춰내는 순간 용수에게는 끝일 줄 알라며 경고했다. 그때 마침 회사로 들어오던 세영(홍인영)은 대성이 “들레에게 민강욱을 죽인 사람이 샘 자네라고 말해주면 꽤 놀랄텐데” 라 하는 말을 듣고는 놀라 입을 다물지...
‘일편단심 민들레’ 최지나, 윤선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들레 절대 포기하지마” 2015-01-08 11:00:03
보였다. 정임은 들레 아버지 민강욱을 많이 사랑했었다면서 마지막까지 두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임은 자신이 편지를 전해줬다면 두 사람은 만날 수 있었고 그랬다면 들레도 고아원에서 자라지 않았을 거라며 아파했다. 정임은 대성(최재성)또한 민강욱을 그렇게 미워하지도 않았을 거라며 모든...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전승빈에 “반송재는 민들레가 받을 유산!” 2015-01-07 10:30:10
“그건 엄연히 민강욱이 땅이야! 내 말은 민강욱이 명의 변경을 해 놨을 뿐, 반송재는 민들레가 받을 유산이다 이 말이야.. 안 그런가?” 라 말했다. 용수는 그것에 대해서는 대성이 상관할 일이 아니라 말했고, 대성은 죽은 민강욱이 살아있다면 얼마나 후회막급이겠냐며 용수의 아픈 곳을 찔렀다. 대성은 용수에게...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윤선우에 “반송재 주인이 나야” 회심의 미소 2015-01-05 11:30:11
만나 무슨 말을 한 거냐 따졌고, 용수는 민강욱의 딸 들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을 말했을 뿐이라며 여유가 넘쳤다. 태오는 비겁하게 뒤에서 들레를 힘들게 하지 말라면서 할 말이 있으면 자기에게 하라고 말했다. 용수는 사장님의 뜻을 따르고 있을 뿐이라 말했고, 태오는 실체도 없는 일을 가지고 들레를 괴롭히고...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김가은에 아버지 대부터 이어져온 악연..윤선우와는 안돼 2015-01-01 10:00:33
원한을 품고 있음을 알렸다. 태오는 민강욱과 대성 사이에 한미제분을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해 했고, 대성은 이제 와서 그 일을 알아 뭐하냐며 오히려 버럭 화를 냈다. 태오는 모든 일이 반송재에서 출발 한 것 같다며 유추했고, 대성은 사업가로서 반송재를 팔아 넘기고 한미제분을 인수하고 지금의...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윤선우에 `뿌리를 알면` 김가은과 헤어질 것 2014-12-25 10:30:02
뿌리를 캐라고 했다더라 전했다. 태오는 준호에게 한미제분에 들어봤냐 물었고, 준호는 대성이 한미제분을 인수해 지금의 대성제분을 세운 것 아니냐 되물었다. 태오는 준호의 말이 맞는 것 같다면서 대성이 민강욱에게 빌린 사업 자금 대신 반송재를 넘겼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말했다. 태오는 대성과 민강욱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