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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9 08:00:05
대전전적] 롯데 11-3 한화 190618-1044 체육-006521:53 민병헌 3점포 앞세운 꼴찌 롯데, 한화 대파하고 3연승 190618-1045 체육-006622:0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2-5 LG 190618-1048 체육-006722:09 삼성, 홈런 4방 몰아치며 LG에 역전승…6위 복귀 190618-1062 체육-006822:57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7 NC...
두산, 빗속 난타전에서 사사구 12개 남발한 NC 제압(종합) 2019-06-18 23:09:35
민병헌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11-0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는 5회말 신인 유장혁의 2루타와 최윤석의 중전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8회에는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민병헌은 6타수 3안타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6연패를 당한 한화는 9위로...
민병헌 3점포 앞세운 꼴찌 롯데, 한화 대파하고 3연승 2019-06-18 21:53:21
민병헌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11-0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는 5회말 신인 유장혁의 2루타와 최윤석의 중전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8회에는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민병헌은 6타수 3안타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5이닝 동안...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11-3 한화 2019-06-18 21:51:56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11-3 한화 ▲ 대전전적(18일) 롯데 003 620 000 - 11 한화 000 020 010 - 3 △ 승리투수 = 레일리(3승6패) △ 패전투수 = 김민우(2승7패) △ 홈런 = 민병헌 4호(3회3점,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 최정, 몸에 맞는 공 벌써 15개…신기록 추세 2019-06-18 09:23:43
올 시즌에도 정수빈(두산 베어스·늑골골절),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손가락 골절) 등 주요 선수들이 몸에 맞는 공으로 크게 다쳐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렇다고 공을 피하라고 강제하기도 힘들다. SK 염경엽 감독은 "최정의 타격 자세는 몸이 홈 베이스로 붙는 스타일"이라며 "특유의 타격 폼을 수정하면 균형이 ...
선두 SK·4위 키움 주말 3연전 싹쓸이…한화 5연패(종합) 2019-06-16 21:21:09
땅볼로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3회에도 민병헌의 볼넷에 이은 보내기 번트, 전준우의 볼넷으로 2사 1, 3루를 이루고 손아섭의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3점째를 얻었다. 이어진 1, 3루에서 한동희의 땅볼 때 KIA 3루수 박찬호의 송구 실책이 나와 4점째를 거저 가져왔다. 나종덕, 민병헌의 솔로포를 앞세워 6-0으로...
장시환 6⅓이닝 2실점 호투…롯데, KIA 제물로 7연패 후 2연승 2019-06-16 20:38:33
말 톱타자 민병헌의 좌전 안타에 이은 2루 도루, 2번 정훈의 우월 2루타를 묶어 간단하게 선취점을 얻었다. 이대호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1, 3루에선 손아섭의 내야 땅볼로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3회에도 민병헌의 볼넷에 이은 보내기 번트, 전준우의 볼넷으로 2사 1, 3루를 이루고 손아섭의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10-5 KIA 2019-06-16 20:36:54
▲ 사직전적(16일) KIA 000 000 212 - 5 롯데 202 101 04X - 10 △ 승리투수 = 장시환(3승 6패) △ 세이브투수 = 구승민(1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우(1승 2패) △ 홈런 = 나종덕 1호(4회1점) 민병헌 3호(6회1점·이상 롯데) 백용환 1호(9회2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롯데, 6월 팀 최다 득점 뽑아내고 7연패 탈출 2019-06-15 20:03:43
못해 중전 안타로 둔갑했다. 민병헌의 3루수 앞 땅볼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3루수 최원준의 아쉬운 수비 속에 병살타가 돼야 할 타구가 2타점짜리 좌익 선상 2루타로 변했다. 롯데는 바뀐 투수 장지수를 상대로 전준우, 한동희, 정준혁이 차례로 적시타를 쳐내 7-0을 만들고 승부를 갈랐다. changyong@yna.co.kr (끝)...
'득점 빈곤층'으로 전락한 롯데, 탈출구 안 보이는 추락 2019-06-14 09:43:53
않았다. 대신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민병헌을 데려왔다. 외야진은 비교적 자원이 풍부하지만, 내야진이 빈곤하다는 지적을 받는 상황에서 거꾸로 된 영입이었다. 결과적으로 롯데는 해를 거듭할수록 타선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대호, 전준우, 손아섭이 한꺼번에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맞은 올해에는 경기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