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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의 현장행정, 무한섬김의 길을 닦다 2013-06-28 18:04:01
공무원, 민원인들 찾아 길거리로 나서다 민선 5기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별명은 ‘현장지사’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를 표방하며 재선에 성공한 김 지사는 취임식 대신 의정부 가능역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하며 특유의 현장행정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쇼다, 이벤트다. 이런 비판적 시각이...
김문수 지사, 전국 일자리의 절반을 만들어내다 2013-06-26 17:55:07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 182만6천 개의 48%다. 민선 4기 동안 49만4천 개, 민선 5기 현재까지 38만5천 개로 7년 동안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 두 개 중 하나가 경기도에서 창출된 셈이다. 삼성전자 등 기업유치 활동 돋보여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 지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외국인 투자 유치였다. 올해 4월까지...
경기도 첫 재선지사 김문수의 7년을 돌아보다 2013-06-24 17:51:21
지사의 민선 4·5기는 수도권대중교통환승할인제 실시, 무한돌봄, 삼성전자의 100조 원 규모 투자유치, 현장행정 정착이란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선 5기 마무리 1년을 앞둔 시점에서 김문수 지사의 지난 7년간 주요 성과를 삶의 질 향상과 경제·일자리, 행정개혁 등 3개 분야별로 되짚어봤다....
[사설] 국민 불편의 합계액으로 택시 減車한다는 발상 2013-06-19 17:21:49
대중교통 수단의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택시 대수는 민선 지자체가 출범한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 1995년 20만대에서 2011년 25만대로 5만대가 증가했다. 하지만 이용 승객은 95년 49억명에서 2011년 37억8000만명으로 되레 줄었다. 지하철이 신설되고 자가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택시량 증가와 이용 인구 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에 이원종 前충북지사 2013-06-19 17:09:14
서울시장이 됐다. 이어 서원대 총장을 거쳐 민선 충북지사를 1998년부터 8년간 역임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신임 위원장이 충북지사 재임 시 오송 바이오 사업 기틀을 다지는 등 지역발전 현장에서 정책을 편 행정 전문가”라며 “지역발전위 위원 18명도 학계 경제계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는 누구? 2013-06-19 10:06:12
민선 충북지사를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역임했다. 충북지사 재임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을 맡고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 2013-06-19 10:02:04
이어 1998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의 민선 충북지사 재임 당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지는 등 정책ㆍ현장 전문가로 평가됩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위원장 등 민간위원 19명과 기획재정부 등 11개 부처 장관을 포함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발전 기본 방향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염홍철 "대전을 사회적자본 확충 선도도시로" 2013-06-17 16:08:16
시는 사회적자본 확충을 민선 5기 후반기 핵심시책으로 추진 중이다. 그는 이어 "엊그제 대전에서 열린 '대전·충청권 마을기업 박람회'는 참여기업들이 자율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그 어느 행사보다도 의미 있는행사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안전행정부가 성공사례로 평가한 만큼 앞으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안희정 충남지사 "자기 저수지에만 물 대듯 기업·노동자 싸우면 안돼" 2013-06-14 16:55:03
‘민선 5기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는 등 도정(道政)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성 운동권 학생에서 친노 정치인,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행정가로 거듭나고 있는 안 지사를 지난달 27일 충남도청 부근 산채정식집 ‘그때그집’에서 만났다. ◆80년 만에...
[시사이슈 찬반토론]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하는 게 옳을까요 2013-05-31 15:05:38
지적했다. 그는 또 “민선 4기 기초단체장의 경우 230명 가운데 49.1%가 임기 중 비리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결국 19.6%인 45명이 유죄 판결을 받아 임기 중 사퇴했다”며 “이런 비리를 단절시키기 위해서라도 정당 공천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육동일 충남대 교수도 “지역 정치구조가 특정 정당에 독점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