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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원로들, 전광훈 맹비난…"정치하려면 개인으로 나서라"(종합) 2019-06-18 13:12:30
비롯해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민영진 목사(대한성서공회 전 총무),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전 의장), 신경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견 내내 전 목사가 불러온 막말 논란이 참담한 듯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회견에서 발표한 호소문에는 개신교 내 다양한 교단의...
[천자 칼럼] 잘못된 수사 2018-12-12 18:19:33
혐의로 기소된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이석채 전 kt 회장, 민영진 전 kt&g 사장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4년간 34차례 재판에 출석하며 수억원의 변호사 비용을 쓰는 등 개인적인 고통도 컸지만 수사 여파로 물거품된 kt의 도전 사업들이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검찰이 이 잡듯이 뒤진...
세계환단학회, 7일 부산 부경대서 추계학술대회 2018-11-30 17:05:33
북경대 교수, 김동수 부경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2부에서는 민영진 전 감신대 교수가 ‘환단고기에 대한 역사적·비평적 접근의 필요’를, 조원홍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간도 수복의 역사적 당위성과 방안’을, 강정모 경희대 교수가 ‘대한민국의 네오르네상서, 홍익인간에...
광주·전남서 73주년 광복절·정부수립 70주년 기념식 2018-08-15 11:20:31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고인석, 이호상, 민영진 애국지사 후손들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민족정기 선양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화담, 이재연, 김보름 씨와 광덕고등학교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이 깊은 울림으로...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서울 2018-06-14 11:32:20
▲ 민영진(바·52·관악구의회의원) <사선거구> ▲ 송정애(민·51·여·관악구의회의원) ▲ 이종윤(민·42·협동조합 사무국장) <아선거구> ▲ 조익화(민·52·정당인) ▲ 이기중(정·37·공인노무사) ◇ 서초구 <가선거구> ▲ 장옥준(민·66·여·구의원) ▲ 전경희(한·60·여·정당인) ▲ 오세철(한·64·서초구의회...
[기초의원 후보 명단] 서울-3(끝) 2018-05-25 23:24:24
= 1억1천700만원, 해당없음, 14만원, 전과없음 ▲ 민영진(바·52·관악구의회의원) = 7억1천700만원, 병역필, 229만원, 전과없음 <사선거구> ▲ 송정애(민·51·여·관악구의회의원) = 1억5천400만원, 해당없음, 0원, 전과없음 ▲ 이종윤(민·42·협동조합 사무국장) = 0원, 병역필, 425만원(348만원), 전과 3건 ▲...
`1·2심 무죄` KT&G 백복인 사장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2017-10-24 19:17:10
백 사장이 2013년 민영진 전 사장의 배임 의혹 사건에서 핵심 참고인을 외국으로 도피시킨 혐의(증인도피)도 1·2심 모두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그에 앞서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민 전 사장 역시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한 이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이유로 하급심에서 무죄를 받았고 지난 6월...
'1·2심 무죄' KT&G 백복인 사장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2017-10-24 18:55:35
백 사장이 2013년 민영진 전 사장의 배임 의혹 사건에서 핵심 참고인을 외국으로 도피시킨 혐의(증인도피)도 1·2심 모두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그에 앞서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민 전 사장 역시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한 이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이유로 하급심에서 무죄를 받았고 지난 6월...
'광고 수주 청탁 혐의' 백복인 KT&G 사장 2심도 무죄 2017-10-13 10:24:59
사장은 2013년 민영진 전 KT&G 사장의 배임 의혹 사건에서 핵심 참고인을 외국으로 도피시킨 혐의(증인도피)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받았다.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백 사장이 해외도피를 지시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한편 민 전 사장은 부하 직원과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사장에게 4천만원 시계 받은 KT&G 前노조위원장 2심도 무죄 2017-09-16 10:00:02
대가로 민영진 전 사장에게서 고급 시계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조위원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KT&G 전 노조위원장 전모(59)씨 사건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전씨가 노사 분쟁 처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