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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26 15:00:02
시민의 길에서 01/26 11:04 서울 이우성 안산 상록구 어린이 등하원길에 '초록정류장' 01/26 11:05 서울 사진부 최순실 변호인 "특검 인권침해 등" 주장 01/26 11:12 서울 박동주 가시는 곳까지 편하게 01/26 11:15 서울 김주형 작업체험장 방문한 반기문 01/26 11:16 서울 사진부 조선시대 관리로...
[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2017-01-25 08:00:05
극우단체 뒷돈 대서 여론조작ㆍ민의왜곡 했다니 언제까지 정치공학인가, 이젠 정책 논쟁 하자 TPP 탈퇴로 보호주의 실행한 트럼프의 모험 ▲ 서울신문 = 소비를 살려야 경제가 산다 미국발 통상전쟁 영향 최소화에 힘 모아야 도를 넘어선 재야 작가의 박 대통령 누드 풍자 ▲ 세계일보 = TPP 탈퇴 선언한 트럼프…...
대전시 '스마트폰-프리' 문화시민운동 나선다 2017-01-24 17:32:12
기자 = 대전시민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범시민 문화운동이 펼쳐진다. 대전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교육청, 지방경찰청, 한국정보화진흥원, CMB 대전방송,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 (재)행복한에코폰,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7개의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했다. 시와 이들 7개...
국민의당·孫, 설 직후 '연대' 논의 시동…제3지대 새판짜기(종합) 2017-01-24 17:08:52
국민의당 핵심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손 전 대표와의 연대 논의는 정권교체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당 중심의 제3지대는 정권교체의 빅텐트를 치는 것이라면, 반 전 총장 측은 정권연장의 빅텐트를 치는 것으로 서로 길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설 연휴 직후부터 손 전 대표 측과 본격적인...
'군주·국가의 시대'에서 '국민·시민의 시대'로 2017-01-24 10:04:24
'군주·국가의 시대'에서 '국민·시민의 시대'로 '촛불의 시간'·'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 출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로 시작된 촛불집회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러나 더 큰 과제가...
이현주, 日 연극 `이가의 신부` 막공까지 빛났던 연기 열정 2017-01-23 08:18:40
`모민의 방`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해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대사 처리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이현주는 이번엔 ‘이가의 신부’를 통해 첫 연극 도전에 나섰다. 이현주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 긴자 하쿠힌칸극장에서 초연되어 지난 22일 마지막 공연까지 약 열흘간 이어진 무대에서 능숙한 일본어 대사에 탁월한 표정...
'5·18 헬기 사격' 37년간 軍이 인정하지 않은 증언들 2017-01-17 11:26:19
보고서를 계기로 37년간 외면받은 광주시민의 목소리가 재조명받고 있다. 시민들은 문민정부 이후 본격화한 5·18 진상규명 과정에서 한결같은 증언을 이어갔지만, 군은 아직도 이들의 목소리를 진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5·18 기념재단은 광주 피해자 322명이 신군부 세력 35명을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 혐의로 검찰에...
潘 어디로…바른정당·국민의당 물망 속 '연합후보' 가능성도 2017-01-17 10:46:06
추구하는 '정치 교체'를 위해선 민의(民意)를 수렴하는 게 먼저라는 판단에서다. 정치 신인으로서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하며 몸값을 높이려는 포석도 깔렸다. 그러나 정치적 기반이 전혀 없는 반 전 총장 입장에선 결국 기존 정당의 힘을 빌리는 게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자금과 조직이 당선에 필수적...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2017-01-13 08:00:04
潘, 대권행 열차 올라타다 ▲ 매일경제(서울) = 潘 "광장 민의 받들어 국민 대통합" ▲ 서울경제(서울) = '소비 큰손' 40대도 지갑 닫는다 ▲ 파이낸셜뉴스(서울) = 삼성전자 예측 뚫은 주가 고민 깊어지는 펀드매니저들 ▲ 한국경제(서울) = "대통령 말 따른 罪"…칼날 위에 선 삼성 ▲ 디지털타임스(서울) =...
[김은주의 시선] 민초들의 애국심, 110년 전 국채보상운동 2017-01-12 07:31:00
민의소 즉 단연회가 설립되고 창립총회에서 500원을 모금했다. 이 날짜 대한매일신보에는 김광제·서상돈 연명으로 '국채천삼백만원보상취지서'가 실렸다.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 제국신문, 만세보 등 민족언론의 지원에 힘입어 이 운동은 전국 방방곡곡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갔다. 고종도 2월27일 금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