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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임명…"野와 소통 잘 돼" vs "윤핵관" [종합] 2024-04-22 11:15:43
정 의원과 겨뤄 승리한 민주당 박수현 당선인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은 다양한 의견을 잘 포용하고 들어서 대통령께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이면 좋겠다"면서도 "(정 의원은) 당장 2심 재판을 앞두고 있지만 1심에서 실형을 받으신 분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정...
알멕, 차세대 글로벌 주조공장 본격 가동..."재도약 계기 마련" 2024-04-17 11:01:46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박수현 회장을 비롯해 알멕의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하며 회사의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전기차 부품 기업인 알멕은 에이알알루미늄 사천공장 내 신규빌렛 생산을 위해 2022년 5월 사천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주조공장과 국내 최대규모 압출기를 가...
서병수·범수 형제 희비 갈렸다…'노무현 사위' 곽상언 국회 입성 2024-04-11 10:57:07
6선을 노린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에게 발목을 잡혔다.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주혜 후보는 민주당 진선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전 후보는 국가보훈처장을 지낸 전석홍 전 의원의 딸이다. 이외에도 고(故) 김태호 전 장관 며느리인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는 서울 중·성동을에서 4선에, 4선...
500표에 승부 갈렸다…피 말렸던 '초접전' 지역 어디? 2024-04-11 07:32:23
이 후보가 이겼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 50.66%,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 48.42%로, 2.24%p(2780표) 차이가 정진석 후보의 6선 도전을 좌절시켰다. 경기 이천에서는 송석준 국민의힘 후보 51.33%, 엄태준 민주당 후보 48.66%로, 송 후보가 2.67%p(3121표) 격차로 3선에 성공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이재명 우려 이유 있었다…'초박빙 접전지'서 1승 6패 2024-04-11 01:40:43
민주당이 승리를 거머쥔 곳은 공주·부여·청양의 박수현 후보가 유일하다. 특히 권성동 후보는 김중남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강원도 강릉에서 사상 처음 5연임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현황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전국 지역구 개표율 80.07% 기준 더불어민주당은 155곳, 국민의힘은...
[속보]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정진석과 대결서 당선 확실 2024-04-11 01:06:58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끝까지 몰라"…'0.2%P'차 최고 박빙 지역은 어디? [22대 총선 출구조사] 2024-04-10 19:40:22
48.1% 장동혁 국민의힘 51.1%),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민주당 52.0%, 정진석 국민의힘 47.2%), 경남 양산을(김두관 민주당 50.6%, 김태호 국민의힘 49.4%) 등도 밤늦게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볼 지역구로 거론된다. 방송 3사 출구조사 신뢰도는 95%, 오차벙뮈는 ±2.9~7.4%포인트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이재명 "진주갑·강릉·포천가평·서산태안 등 7대 초접전지" 2024-04-09 11:07:16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등이다. 이 중 진주갑은 3선인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강릉은 같은 당 4선 권성동 의원 지역구다. '지역 맹주'로 불리는 두 의원 모두 이번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이 대표는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제가 다하지 못하는 제1야당대표의 역할을 여러분이...
유경준 "전용기, 유령단체 전문위원 경위 설명하라" 2024-04-09 09:07:55
비영리 법인 취소를 결정했다. 2019년 출범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민주당 후보)을 초대 회장으로 내세운 이 단체는 그동안 여러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44억원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후보 측 관계자는 전날 해당 경력을 문제 삼는 유 후보의 논평에 "4년 전 경력을 똑같이 안 썼...
"불리한 쪽이 먼저 큰절?"…'큰절미터'로 보는 막판 판세 2024-04-08 15:38:44
바짝 엎드려 유권자들에게 읍소하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도 전날 공주시 유세에서 "부여와 청양에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박수현은 좋은데 민주당은 싫다'면서 (나를) 안 찍어줘서 두 번이나 떨어졌다. 얼마나 불쌍하냐"며 큰절을 했다. 충청 지역은 전통적인 캐스팅보트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