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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찜질방 들른 경찰관이 현금 절도범 검거(종합) 2017-05-02 07:08:51
박진섭(44) 경사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건 당일 휴무였던 박 경사는 "목욕탕과 탈의실을 수시로 오가는 사람이 있어 유심히 지켜봤다"며 "윤씨가 남의 목욕 바구니에서 열쇠를 꺼낸 뒤 옷장에서 현금을 훔쳐 수건에 싸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 경사는 찜질방의 다른 손님에게 112신고를 부탁하고 윤씨를 제압한 뒤...
휴무일에 찜질방 들른 경찰관이 현금 절도범 검거 2017-05-02 06:29:09
박진섭 경사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이 휴무였던 박 경사는 "목욕탕과 탈의실을 수시로 오가는 사람이 있어 유심히 지켜봤다"며 "윤씨가 남의 목욕 바구니에서 열쇠를 꺼낸 뒤 옷장에서 현금을 훔쳐 수건에 싸고 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박 경사는 찜질방의 다른 손님에게 112신고를 부탁하고 윤씨를 제압한...
서울에너지공사 출범…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2017-02-23 17:18:44
`서울형 에너지복지 모델` 개발도 착수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탄소배출권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공동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원전 하나 줄이기’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입니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신재생에너지 펀드 등 서울시의 성공적인 에너지정책 모델을 전수받고...
서울 친환경·재생 에너지 확대…서울에너지공사 23일 출범 2017-02-23 11:00:09
등이 토론 패널로 나선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신재생에너지 펀드 등 서울시의 성공적인 에너지 정책 모델을 전수하고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합 관리해 서울을 세계적인 에너지 선순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천연가스로 생산하는 전기, 원가 보장해 달라" 2016-05-18 19:59:16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응식 gs파워 사장, 박진섭 sh공사 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지역난방공사를 제외한 열병합발전 사업자들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써 발전 원가가 높다.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전기값이 지난 몇 년간 공급 증가 및 수요 감소로 발전원가 밑으로 떨어지자 사업자 35곳 중 20여곳이 적자를 내고 ...
[인사] 전북대 ; 경동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01-11 09:27:08
박진섭▷기획조정부처장 최진식▷교무부처장 최진일▷학생부처장 조진관▷입학부처장 윤석호▷산학부처장 신병욱▷취업부처장 김금찬▷대외협력부처장 이영훈▷산학협력부단장 노기엽▷관광산업학부장(항공경영학과장) 김상욱▷관광경영학과장 소대영▷호텔경영학과장 장각현▷외식사업경영학과장 김천서▷호텔조리학과장...
SH공사 집단E사업 30년, 내년은 에너지공사 시대 2015-12-01 17:13:00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섭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은 개회사에서 "쾌적한 지역난방을 공급 하기 우해 지난 30년간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겨울을 책임져 왔으며 30주년의 의미는 과거는 물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고 결의하는 자리"라며 "특히 서울시 에너지공사 설립 준비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등...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30주년 기념식 개최 2015-11-26 18:02:00
기자] 서울특별시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단장 박진섭)이 12월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집단에너지공급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85년 11월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이 우리나라 최초로 목동신시가지 1800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한 이래 현재 전국 241만여 세대로 지역난방 공급이...
GS파워, 마곡 일대 7만5000세대 지역난방 공급 2015-11-06 16:06:59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파워 손영기사장(가운데)과 sh공사 박진섭 집단에너지사업단장(우측 세번째),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우측 두번째)과 공사 관계자가 중간기계실 개통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인터뷰] '우사미' 울산점 박진섭 대표 "보신탕 못 먹던 사람들도 추천…메뉴 내놓자 매출 상승" 2014-05-03 16:58:54
바로 그곳이다.주인장인 박진섭(36·사진) 대표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외식 사업을 접고 고심 끝에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왔다. 도심상권은 유동인구가 많지만, 창업비용도 많이 들었고 같은 상호를 가진 가맹점이 너무 많은 게 단점이다. 이에 같은 상호의 점포이지만 투자 대비 점포 입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