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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KCC 이정현 2019-03-24 09:40:51
시작으로 2017년 이정현, 지난해에는 오세근(인삼공사)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외국인 선수에는 마커스 포스터(DB), 인상적인 감독상은 이상범(DB)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이정현과 이대성(현대모비스), 박찬희(전자랜드), 양홍석(kt), 정효근(전자랜드)이 국내 선수 베스트 5에 들었다. emailid@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3-21 15:00:03
신준희 각오 말하는 오리온 이승현 03/21 11:25 서울 신준희 각오 말하는 전자랜드 박찬희 03/21 11:25 서울 신준희 각오 말하는 현대모비스 이대성 03/21 11:26 지방 박지호 조천읍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03/21 11:28 지방 노승혁 '임금체불 해결'…크레인에 차량 매달고 농성 03/21...
"일승 말고 우승" "우승이 오그먼" 선수들의 6자 출사표 2019-03-21 13:24:08
전승 우승",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는 "아무나 올라와"라는 말로 1, 2위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 공약도 남달랐다. 이대성이 "우승하면 현대차를 타고 울산을 한 바퀴를 돌고 싶다"며 모기업을 의식한 발언을 하자 박찬희도 "인천 전자랜드 매장에서 한 달간 일하겠다"고 했다. 이에 질세라 김종규는 "창원 LG전자에서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KCC 이정현…신인상은 변준형 2019-03-20 17:24:35
전자랜드 감독이 23표를 각각 획득했다.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는 2년 연속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19일 정규리그를 마친 2018-2019시즌 프로농구는 23일 정규리그 4위 전주 KCC와 5위 고양 오리온의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 내역...
[ 사진 송고 LIST ] 2019-03-20 17:00:03
즐거워 03/20 16:36 서울 한종찬 '최우수 수비상은 박찬희' 03/20 16:37 서울 하사헌 답변하는 정경두 국방장관 03/20 16:37 서울 한종찬 '우리가 수비5걸' 03/20 16:38 서울 홍해인 볼리비아전을 위하여 03/20 16:39 서울 홍해인 손흥민-이강인, 대표팀 조화는? 03/20 16:40 서울 홍해인...
LG 메이스, 득점·리바운드 1위 독차지…KBL 역대 두 번째 2019-03-19 22:38:31
1위에 올랐다. 어시스트는 박찬희(전자랜드)가 5.7개를 기록해 5.5개의 애런 헤인즈(SK)를 제치고 2년 만에 다시 이 부문 1위 자리를 꿰찼다. 블록슛 부문에서는 라건아가 1.60개로 처음 1위를 차지했고, 스틸은 브랜든 브라운(KCC)이 2.02개로 2시즌 연속 가장 많이 성공했다. 라건아는 야투 성공률에서도 63.3%로 2시즌...
LG 메이스, 득점·리바운드 석권 유력…19일 정규리그 최종전 2019-03-18 09:39:34
김종규(LG)가 국내 1위, 전체 10위에 올라 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박찬희(전자랜드)가 5.8개를 기록, 5.4개의 애런 헤인즈(SK)와 5.3개의 대릴 먼로(오리온)를 앞서 있다. 블록슛은 라건아가 1.63개, 펠프스 1.57개로 비슷하고, 스틸은 2.02개의 브랜든 브라운(KCC)이 1.86개의 박지훈(인삼공사)에 앞선 1위다. 팀...
프로농구 LG·KCC·kt '이왕이면 앉아가는 2호선 탈래' 2019-03-14 09:55:24
시즌 전력도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다. 리딩 가드 박찬희와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 기디 팟츠에 장신 포워드인 정효근, 강상재 등의 기량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35승 16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전자랜드에 비해 1위 현대모비스가 아무래도 더 부담스럽다는 것이 3위 경쟁을 벌이는 팀들의 속내다. 시즌 4...
허일영 19점…오리온, 전자랜드 잡고 PO 향해 '한 발짝' 2019-03-12 21:29:17
이날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는 주전 가드 박찬희에게 휴식을 주며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모습이었다. 오리온의 최진수가 장염으로 결장한 가운데, 이날 선발 명단에는 함준후가 이름을 올렸다. 갈 길이 바쁜 오리온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전자랜드를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함준후가 3점 슛...
전자랜드, SK 꺾고 4강 PO 직행 확정…홈 16연승 '겹경사' 2019-03-05 21:52:42
시작했고 정효근과 박찬희의 연속 3점 포로 87-88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4쿼터 종료 2분을 채 안 남긴 상황에서 박찬희의 스틸에 이은 김상규의 득점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12초를 남기고 김낙현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들어가며 5점 리드를 잡은 전자랜드는 홈 팬들의 열광 속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