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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0:00:02
유도훈 감독 04/21 20:19 지방 김용태 지시하는 유재학 감독 04/21 20:25 지방 김용태 박찬희, 슛 04/21 20:25 지방 김용태 강하게 항의하는 유도훈 감독 04/21 20:30 지방 김용태 이대헌 슛 시도 04/21 20:30 지방 김용태 슛하는 정효근 04/21 20:48 서울 사진부 인사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04/21 20:50...
올해도 '졌지만 잘 싸운' 전자랜드, 내년엔 잘 싸우고 이깁시다 2019-04-21 22:47:00
선사했다. 박찬희와 정영삼 등 고참급 선수들에 정효근, 강상재, 김상규, 이대헌 등 장신 국내 포워드들이 포진한 전자랜드는 외곽에서는 차바위와 김낙현 등이 지원 사격을 맡았다. 확실한 '리그 올스타급' 선수는 딱히 없지만 2009년부터 이 팀을 지휘한 유도훈 감독이 만들어내는 탄탄한 팀워크가 전자랜드의...
전자랜드, 4차전 국내 가드진 득점 '2 대 31'…할로웨이에 기대 2019-04-20 11:32:26
하나씩 터뜨리며 경기를 직접 풀어간 반면 전자랜드 박찬희, 김낙현은 이렇다 할 장면 한 번 만들지 못했다. 김낙현이 챔피언결정전 앞서 열린 세 경기에서 평균 10점씩 넣었고, 박찬희도 7점씩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이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었으나 1승 2패로 밀린 상황에서 맞이한 중요한 홈 4차전에서 침묵을 지켰다. ...
'5대5에서는 자신' 현대모비스 vs '백코트 느려졌던데' 전자랜드 2019-04-16 10:27:52
실책에 이은 속공 상황이었다. 전자랜드 박찬희는 2차전을 마친 뒤 "3쿼터에 치고받는 상황에서 현대모비스 선수들의 백코트가 1차전에 비해 느려진 느낌을 받았다"며 3차전 이후로도 속공으로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자신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역시 "1, 2차전을 통해 트랜지션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선수들이 갖게...
[ 사진 송고 LIST ] 2019-04-16 10:00:02
'내 덩크 봤지' 04/15 21:45 지방 김용태 박찬희 3점포 04/15 21:45 지방 김용태 돌파 시도하는 이대성 04/15 21:46 지방 김용태 문태종 '들어가라' 04/15 21:46 지방 김용태 슛하는 클라크 04/15 21:47 서울 홍해인 고 조양호 회장 빈소 찾은 원윤종-윤성빈 04/15 21:49 서울 홍해인 고...
전자랜드, 현대모비스 완파…챔프전 통산 첫 승 '승부 원점' 2019-04-15 21:15:52
더 벌어졌다. 전자랜드는 박찬희의 2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했고, 현대모비스가 양동근의 3점포로 추격하자 곧바로 정영삼이 3점슛으로 받아치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71-55에서는 또 전자랜드가 박찬희와 정효근의 연속 득점으로 20점 차를 만들었고,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55-77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5분 32초를...
양동근, 종료 6초 전 결승 3점포…현대모비스, 결승 1차전 승리 2019-04-13 16:29:10
박찬희가 3점을 던졌으나 빗나가며 연장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현대모비스 라건아가 3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결승포 주인공 양동근은 13점, 이대성 15점 등으로 뒤를 받쳤다. 전자랜드에선 강상재가 19점으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5-33으로 열세를 보인 점이 아쉬웠다. emailid@yna.co.kr (끝)...
현대모비스 vs 전자랜드 13일 첫판 …1차전 중요성, 이번에는? 2019-04-12 09:09:56
현대모비스와 박찬희(32), 정효근(26), 강상재(25), 차바위(30), 김낙현(24) 등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돋보이는 전자랜드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5승 1패로 현대모비스가 우위를 보였다. 역대로 7전 4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차전의 중요성이 늘 강조돼왔다. 지난 시즌까지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
프랑스 휴가·농구대회 개최…눈길 끈 챔프전 '우승 공약' 2019-04-10 15:50:23
밝혔다. 전자랜드의 박찬희는 "4강 미디어데이 때 전자랜드 매장에서 한 달 동안 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만큼 우승에 대한 마음이 크다는 의미"라며 "공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승하면 한 달간 매장에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이후 상무 입대를 앞둔 정효근은 과감한 '상의 탈의'를 공약했다. 그는...
이대성 "어차피 우승은 모비스"vs정효근 "이대성 덩크 쳐내겠다" 2019-04-10 15:25:28
못 막아"…박찬희 "우리는 젊은 가용인원이 많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선수들은 승부를 앞두고 치열한 '입담 신경전'을 벌였다. 현대모비스의 이대성은 1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