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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시(국 과장급) 2023-12-28 18:40:54
박철희 ▲환경수자원국 수질개선과장 홍석희 ▲미래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정재명 ▲경제국 국제통상과장 김현진 ▲교통국 택시물류과장 한기봉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조성형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조성욱 ▲도시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조희동 ◆ 4급 전보 ▲공항건설단 공항정책관 조경재...
[인사] DGB금융지주·대구은행 2023-12-27 19:16:54
▲ 자금부 부장 박철희 ▲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서준원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삼호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신승호 ▲ 황성동지점 지점장 신용술 ▲ 파동지점 지점장 심재윤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영호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육준엽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윤장한 ▲ 경주영업부...
국립외교원, 美 정보조사국과 협력 제도화 양해각서 체결 2023-12-07 08:51:21
밝혔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이날 워싱턴의 정보조사국을 방문해 브렛 홈그렌 정보조사국 차관보와 함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반도 문제와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전략을 포함한 공통의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정기적인 전략 대화를 연 1회 이상 갖기로 했다. 정보조사국은 국무장관을 포함한...
국감 증인·참고인으로 '배민·네이버·메타' 줄소환 2023-09-25 17:28:39
입찰'과 관련해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가,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문제와 관련해선 서재희 방림 대표가 각각 증인으로 채택됐다. 대형마트 종사자의 휴식권 문제와 관련해 정민정 마트산업노조 위원장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 방안 등과 관련해선 하정우 네이버 AI 연구소장 등이 각각 참고인 명단에 올랐다....
창립 34돌 호반그룹, 협력사에 75억 상생지원금 2023-06-30 19:06:24
열고 협력사 67곳에 상생협력 지원금 7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김상열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이정호 호반레저부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노현창 세석건설 대표 등 관계자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3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영태 서울대병원장 73억원 최다 2023-06-30 05:25:02
팔찌 등 보석류도 18건(총 2억원)을 신고했다. 박철희 신임 국립외교원장의 신고 재산은 30억2천만원이었다. 부부 공동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148.56㎡ 아파트가 보유 재산의 대부분(28억7천만원)을 차지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3월 주미대사로 있다가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배우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73억원...3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2023-06-30 00:01:01
등 보석류도 18건(총 2억원)을 신고했다. 박철희 신임 국립외교원장의 신고 재산은 30억2000만원이었다. 부부 공동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용 148.56㎡ 아파트가 보유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3월 주미대사로 있다가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배우자 소유의 서울...
"오염수 10ℓ 정도 마시면 X-레이 사진 1번 찍는 수준" 2023-06-26 19:10:24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둘러싼 소문과 괴담이 소모적인 논쟁을 초래한다면서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주제 발표를 통해 "오염수 방류가 코앞에 닥쳐서야 정치권은 뒤늦게 정쟁에 열을...
"후쿠시마 오염수 10ℓ 마시면 X-레이 사진 1번 찍는 수준" 2023-06-26 18:03:12
위해 이날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둘러싼 소문과 괴담이 소모적인 논쟁을 초래한다면서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주제 발표를 통해 "오염수 방류가 코앞에 닥쳐서야 정치권은 뒤늦게 정쟁에...
원자력학회장 "오염수 10ℓ 마시면 X-레이 사진 1번 찍는 정도" 2023-06-26 17:53:19
위해 이날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둘러싼 소문과 괴담이 소모적인 논쟁을 초래한다면서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주제 발표를 통해 "오염수 방류가 코앞에 닥쳐서야 정치권은 뒤늦게 정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