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식약처장, 새벽배송 신속검사센터 방문…농산물 안전 점검 2024-04-03 10:30:00
물류센터와 농산물 신속검사센터를 방문해 새벽 배송 농산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농산물 신속검사센터는 물류센터에서 소비자에게 직배송되는 온라인 판매 농산물의 검체를 수거해 신속하게 잔류 농약 검사를 실시하고자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기존 4∼5일이 걸리던 검사 시간을 농산물 수거 당일...
4월 3일 글로벌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03 08:12:35
옐런 장관도 이번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번 방문은 작년 7월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지는 겁니다. 3.테슬라 1분기 인도량 38만 6810대...예상 하회 GM 美 자동차 판매 59만 4233대...전년비 1.5%↓ 밤사이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차량 인도량과 판매량도 공개됐습니다. 먼저 테슬라인데요.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전세계...
육가공품 제조공장 찾은 농식품부 장관…"가격 안정 동참해 달라" 2024-04-01 13:00:02
있는 육가공품 제조공장 에쓰푸드를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분기 육가공품 원료용 닭고기에 대해 1만5000? 규모의 할당관세를 운용하고 있다....
"애플이 문제가 아냐"…1위 탈환 노리는 삼성의 진짜 고민은 [중국산 대공습 현장을 가다④] 2024-03-29 09:00:09
설립된 이 업체는 '테크노(Tecno)', '인피닉스(Infinix)', '아이텔(Itel)' 등 초저가형 스마트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한 대당 평균판매가격(ASP)이 90달러(약 13만원)에 불과해 중저가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삼성이 우세였던 중남미 시장도...
옐런 "중국 전기차·배터리 생산 과잉이 세계 시장 왜곡" 2024-03-28 11:27:34
미 재무장관(사진)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과잉 생산 문제가 전기차·태양광 발전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업체 서니바를 방문해 "중국 생산 과잉이 국제 가격과 생산 질서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3월 28일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 美中 전기차 전쟁 [글로벌 시황&이슈] 2024-03-28 08:10:40
불구하고 저렴한 전기차 시장 추세를 위해 글로벌 업체들도 LFP 채택을 늘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테슬라는 지난해 중국 상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Y에 LFP 배터리를 탑재해 가격을 인하하자, 10배 이상 증가한 판매 기록을 세웠고요.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BMW 등도 LFP 탑재 전기차 출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세계...
옐런 "中 전기차·배터리 생산 과잉 세계 시장 왜곡"(종합) 2024-03-28 06:10:12
= 내달 중국을 방문하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전기차 및 태양광 산업의 과도한 생산 확대가 세계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업체 서니바를 방문, "중국의 생산 과잉이 국제 가격과 생산 질서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뿐...
옐런 "中 전기차·배터리 생산 과잉 세계 시장 왜곡" 2024-03-28 01:09:13
중국을 방문하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전기차 및 태양광 산업의 과도한 생산 확대가 세계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압박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에 위치한 태양광 업체 방문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에서 "중국의 생산 과잉이 국제 가격과 생산 질서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뿐...
인바운드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2024-03-27 10:08:36
육성도 필요하다. ‘크리에이트립’이라는 업체는 국내 로컬 체험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데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고 서비스도 좋다. 그런데 이런 신생 업체들은 정부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Q 코로나19 이후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달라진 점이 있나. 거래처만 바뀐 건 아니다.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코로나19...
주총 깜짝등장 서정진 "美 신약 영업에 올인" 2024-03-26 18:08:50
기존 정맥주사(IV) 형태와 달리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자가 투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셀트리온의 올해 짐펜트라 매출 목표는 6000억원, 내년은 1조원이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는 “미국 환자의 80%를 맡은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B)와 협상하고 있는데, 한 곳과는 오는 5~6월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