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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6-13 12:00:01
특히 살인·강도·방화 등 다른 흉악범죄가 뚜렷한 감소 추세인 가운데 강간 등 성폭력 범죄만은 유독 급증해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법무부 산하 법무연수원이 최근 펴낸 '2016년 범죄백서'를 보면, 2006년 1만4천277건이던 성폭력 범죄는 2015년 3만1천63건으로 117% 급증했다....
'中웨이하이 참사' 배상·장례절차 합의…18일 영결식 2017-06-13 11:17:00
운전기사 충웨이쯔(叢威滋·55)의 방화로 밝혀지면서 배상 주체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한국중세국제학교와 버스임대회사가 배상 책임을 지는 것으로 논란이 마무리됐다. 배상 규모와 범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례는 피해자들이 안치된 웨이하이 시 빈의관(殯儀館)에서 16일부터 사흘간 한인회장(葬)으로 치러지며,...
[범죄백서] ① 성폭력 10년새 117% 급증…'고학력 초범' 집중 2017-06-13 08:01:01
3만건을 돌파했다. 성폭력 범죄가 살인·강도·방화·성폭력을 아우르는 '4대 흉악범죄'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06년 65.7% 수준이었으나 2015년에는 88.4%까지 올라왔다. 반면 같은 기간 다른 흉악범죄는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살인, 강도, 방화는 2006년 각각 1천64건, 4천694건, 1천685건 발생했으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15:00:08
뒤 분풀이 방화 170612-0281 지방-0042 09:51 "잔소리 마세요" 부친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검거 170612-0282 지방-0043 09:51 농협 미곡처리장 수매 장부 조작…2천만원 가로챈 직원 170612-0283 지방-0044 09:52 가평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170612-0293 지방-0045 09:58 인천시 남구 공무원 2명 음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15:00:08
뒤 분풀이 방화 170612-0273 지방-0042 09:51 "잔소리 마세요" 부친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검거 170612-0274 지방-0043 09:51 농협 미곡처리장 수매 장부 조작…2천만원 가로챈 직원 170612-0275 지방-0044 09:52 가평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170612-0285 지방-0045 09:58 인천시 남구 공무원 2명 음주...
태국, 푸껫 등 주요 해변 관광지 테러 우려…경비 강화 2017-06-12 11:16:19
사제폭탄 폭발과 방화 등으로 4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 푸껫에서도 2차례 폭발과 방화 사건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당시 태국 남부에서 활동하는 최대 이슬람 반군조직인 민족해방전선(BRN)이 배후를 자처했지만, 당국은 이 사건의 배후를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도 말레이시아와 접경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2 10:00:01
한은 총재 '통화 긴축 시사' 06/12 09:39 서울 최해민 퇴사한 회사에 방화 06/12 09:40 서울 김주성 국기에 경례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06/12 09:41 서울 사진부 르노삼성, 안면기형 환아 위한 캠프에 차량지원 06/12 09:42 서울 사진부 잠실에서 열린 EDM 축제 06/12 09:43 서울 정경재 코스피 숨...
'왕따' 못 견뎌 퇴사한 뒤 분풀이 방화 2017-06-12 09:45:49
'왕따' 못 견뎌 퇴사한 뒤 분풀이 방화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공장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건조물 방화)로 A(4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경기도 화성시 한 실리콘 색소 주입 공장 2층 사무실에 휘발유 20ℓ를 뿌린 뒤...
"가족과 싸워서"…홧김에 집에 불지른 50대 2017-06-11 16:07:23
후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건조물방화)로 A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 10분께 어머니와 여동생 가족 등 일가 9명이 함께 사는 종로구 명륜동의 단층짜리 한옥 주택에서 불 붙은 종이를 방안에 둬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방화로 집 40㎡가...
부부싸움 뒤 오피스텔 주차장 불낸 남편 영장 2017-06-09 22:31:13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남편 박모(56)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내와 다툰 박씨는 8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오피스텔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합차에서 술을 마시다 홧김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주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