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 정치풍자 코미디쇼 'SNL'에 단단히 뿔난 트럼프 2017-01-28 04:00:00
트럼프 대통령은 SNL 쇼 작가가 트위터에서 자신의 막내아들 배런을 트위터에서 비하했다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NBC가 내 10살짜리 아들을 공격한 것은 매우 저속한 짓"이라고 힐난했다. 앞서 SNL 쇼 작가 케이티 리치는 지난 20일 개인 트위터 계정에 "배런은 이 나라의 첫 자택 교육 사수(Homeschool...
트럼프의 백악관 '나홀로' 생활…"링컨 잤던 침실"에 특히 애착 2017-01-26 09:43:11
지낸다. 멜라니아 여사는 10살 막내아들 배런이 학교를 마치는 올해 6월까지 뉴욕에 머물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부인과 막내아들)은 주말마다 온다. 목요일마다 와서 머문다"고 말했다. 장녀 이방카와 맏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는 지난 주말까지 백악관에서 지내다 자신들의 집으로 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5 15:00:05
(외신) 170125-0215 외신-0053 08:46 백악관 "트럼프 10살 아들 배런, 사생활 존중해달라" 170125-0221 외신-0054 08:51 日 작년 12월 수출 전년比 5.4% 증가…예상치 상회(속보) 170125-0241 외신-0055 09:02 [그래픽] 미국 키스톤XL·다코타 송유관 프로젝트 재협상 170125-0244 외신-0056 09:04 세계의...
르윈스키,트럼프 막내겨냥 '악플' 비판…"집단괴롭힘 근절해야" 2017-01-25 10:43:56
"배런 트럼프를 포함해 모든 어린이는 집단 괴롭힘과 조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이제 (온라인상에서) 집단 괴롭힘보다 훨씬 더 나은 일을 해보자"고 촉구했다. 그녀는 또 미국 NBC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작가 케이티 리치가 트위터에 배런을 공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집단 공격...
백악관 "트럼프 10살 아들 배런, 사생활 존중해달라" 2017-01-25 08:46:04
정직 처분도 받았다. 백악관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는 "배런 트럼프는 모든 어린이가 갖는 '꼬마'라는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배런을 감싸기도 했다. 배런은 당분간 어머니인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뉴욕에서 머물면서 남은 학기를 마친 후 백악관으로 이사할...
美SNL 작가, 트럼프 막내아들 공격 트윗 올렸다가 해고 2017-01-24 08:48:28
나이트 라이브'(SNL) 작가가 트위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0)을 비하했다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SNL 작가 케이티 리치는 지난 20일 개인 트위터 계정에 "배런은 이 나라의 첫 자택 교육 사수(homeschool shooter)가 될 것"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4 08:00:07
170124-0023 외신-0022 02:38 첼시,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두둔'…"아직 꼬마인데" 170124-0024 외신-0023 02:57 美동남부 토네이도 사망자 19명…LA 지역 하루 강수량 신기록 170124-0025 외신-0024 03:03 3선 연임 볼리비아 대통령 개각…외교장관 등 10명 교체 170124-0026 외신-0025 03:06 오스트리아서 10대...
첼시,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두둔'…'아직 꼬마인데" 2017-01-24 02:38:03
지냈으면 좋겠다"고 썼다. 그러나 클린턴이 배런을 옹호하는 첫 문장에 이어 올린 두 번째 문장은 비판 대상이 됐다. "모든 꼬마를 옹호한다는 의미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한다는 것"이라는 이 문장은 마치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하는 듯한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에는...
[트럼프 취임] 주먹 불끈쥐며 美우선주의 역설…공교롭게 연설때 비 내려(종합2보) 2017-01-21 13:31:37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여사 등이 차례로 취임식장에 입장했다. 힐러리 클린턴이 등장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2017-01-21 07:31:01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멜라니아가 초등생 아들 배런을 뉴욕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대신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이방카는 이런 점을 의식한 듯 최근 ABC방송에 나와 "한 명의 퍼스트레이디가 있다. 그녀(멜라니아)가 아주 잘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방카가 트럼프 그룹 일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