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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04 17:00:02
멈춰선 타워크레인 06/04 15:01 지방 이재현 역사관 둘러보는 백골병단 참전용사 06/04 15:05 서울 진성철 버스창문 깨고 순식간에 돌입 06/04 15:06 서울 진성철 선수단 구출이 최우선! 06/04 15:08 지방 이해용 폭염 피해 바닷가 소나무숲 찾은 행락객 06/04 15:09 서울 진성철 테러없는 '평화의 물결...
보육비 노리고 직장동료 5살 아이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확정 2019-01-08 06:00:06
백골 시신 상태로 발견됐다. 안씨는 아이가 목욕을 하면서 3∼4차례 넘어져 목욕탕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며 뇌진탕이 사망원인이라고 주장했으나,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정밀히 조사한 결과 살해 혐의가 드러났다. 1·2심은 어린 피해자가 피고인의 계속된 폭행과 학대행위로 죽어가면서 느꼈을...
동료 아들 때려 숨지자 시신유기…3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2018-10-10 13:21:54
사흘간 B군을 데리고 있으면서 상습 폭행해 머리 등에 치명상을 입히고는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했다. 이어 범행을 은폐하려고 낙동강 한 다리 밑에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암매장했다. B군 아버지에게는 보육시설에 보냈다고 속여 6개월 동안 월 20여만원 보육비까지 받아 챙겼다. B군 아버지가 보육비를 주며 아이 근황을...
서울대공원 인근 풀숲서 남성 토막시신 발견 2018-08-19 17:40:52
수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막계동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차장과 청계산 입구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을 발견한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수풀서 토막시신 발견(종합2보) 2018-08-19 17:06:06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의 머리 부분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검은색 비닐봉지에, 몸통 부분은 검은색 비닐봉지와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몸통 부분을 둘러싼 비닐봉지를 벗겨 확인한 결과 양 무릎 아랫부분도 절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주변을...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수풀서 토막시신 발견(종합) 2018-08-19 14:32:30
인근 수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 쓰러져 있던 몸통 시신을 서울대공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앞 부두서 훼손된 백골 시신 발견 2018-08-08 20:49:32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앞 부두서 훼손된 백골 시신 발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8일 오후 1시께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앞 부두에서 백골화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청바지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시신은 머리와 팔, 발목 등이 없는 상태였다. 출동한 해경은 일대를 수색했지만 사라진 신체 부위는 찾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4 08:00:09
머리에 공 튕겼다며…놀이터 아이들 손찌검(종합) 180523-1056 지방-0286 18:18 춘천 남이섬 '짚와이어' 전국 관광지 하늘길 연다 180523-1072 지방-0287 18:47 홍준표 "검·경 수사권 조정 때 검찰 용서하지 않을 것"(종합) 180523-1073 지방-0288 18:49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 성광진 교육감 후보와 정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4 08:00:08
머리에 공 튕겼다며…놀이터 아이들 손찌검(종합) 180523-1005 지방-0286 18:18 춘천 남이섬 '짚와이어' 전국 관광지 하늘길 연다 180523-1021 지방-0287 18:47 홍준표 "검·경 수사권 조정 때 검찰 용서하지 않을 것"(종합) 180523-1027 지방-0289 18:54 어업지도선 무궁화17호 퇴역…27년간 지구 20바퀴 운항...
보육비 노리고 직장동료 아들 살해·유기한 30대 무기징역 2018-05-11 18:29:34
B군이 3∼4차례 넘어져 목욕탕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며 뇌진탕이 사망원인이라고 주장했으나,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정밀히 조사한 결과 살해 혐의가 드러났다. B군은 작년 10월 낙동강 변에서 백골 시신 상태로 발견됐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가 피고인의 계속된 폭행과 학대행위로 죽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