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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스니커즈' 브그즈트 랩 133만명 방문...에이블리는 고객 데이터 25억개 돌파 [Geeks' Briefing] 2024-02-19 15:57:14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번개장터 컨셉 스토어 ‘브그즈트 랩’, 방문객 133만 명 돌파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가 더현대서울에 입점한 컨셉 스토어 ‘브그즈트 랩 1호점’의 3년간 방문객 수가 13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그즈트 랩 1호점은 국내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한정판 스니커즈 300여 종을 체험할...
내일 밤까지 빗방울...오전 10도 이상↑ 2024-02-18 18:34:16
곳이 있고,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대비해야 한다. 19일에도 기온은 포근해 예상 최저기온은 6∼15도(평년 -8∼2도), 최고기온은 10∼21도(평년 4∼10도)가 되겠다. 특히 19일 아침 기온은 18일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오르겠다. (사진=연합뉴스)...
중고폰 사업 확대하는 당근·번개장터 2024-02-18 17:55:34
최대 72가지 중고 휴대폰 성능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는 작년 11월 1~5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2003년 출시 후 세계 판매량 1000만 대를 달성한 ‘SGH-E700’(벤츠폰)과 신제품 갤럭시Z 플립5 레트로 전시 공간인 ‘삼성 유니버스’를 운영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불황에 중고폰 시장 두드리는 중고 거래 플랫폼들 2024-02-18 06:01:04
준다. 당첨자가 50만원에 판매한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앞서 번개장터는 작년 11월 1~5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2003년 출시 후 세계 판매량 1천만 대를 달성한 'SGH-E700'(벤츠폰)과 신제품 갤럭시Z 플립5 레트로 전시 공간인 '삼성 유니버스'를...
내일 낮 15도 안팎…오후부터 요란한 비 2024-02-17 20:11:41
북부 동해안 5∼40㎜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국...
번개장터, 명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 오프라인 행사 2024-02-16 09:47:13
여성 커리어 서비스 플랫폼 '부캣(Bukett)'과 '번개케어 럭셔리 마켓 WITH 부켓'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첫 플리마켓(벼룩시장)인 이 행사에서는 900여개 중고 고급 상품을 선보였으며, '번개케어'로 엄격히 검수해 안전한 명품 거래 환경을 조성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행사에는 650여...
낮 최고기온 19도…포근한 밸런타인 데이 2024-02-14 05:48:07
제주도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 섬 지역은 낮 동안에도 바다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설 지나니 봄...수요일 남부는 18도 2024-02-13 17:29:51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같은 시각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도 풍랑이 거세게 치겠다. 서해남부해상·남해상·제주해상·동해남부해상에 13일 밤부터 돌풍·천둥·번개가 치겠다. (사진=연합뉴스)
그야말로 '날벼락'…경기 중 축구선수 사망 2024-02-13 14:25:18
옷은 번개에 찢어진 상태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축구 경기 도중 선수가 벼락을 맞은 것은 넉 달 사이에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자바의 보조네고로에서 열린 13세 이하 유소년 경기에서 한 선수가 벼락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끝에 의식을 회복했다. 축구장 낙뢰 사고는...
펄펄 끓는 호주…"재앙적 산불 위험" 2024-02-13 13:44:49
마른번개가 예상되며 북서부 일부 지역은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보한 상황이다. 제이슨 헤퍼넌 빅토리아주 소방청장은 뜨거운 북풍이 주 전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2019∼2020년 블랙 서머 이후 가장 위험한 산불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현상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A)와 태즈메이니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