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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2024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2024-04-19 10:43:06
밝혔다. 채용 부문은 ▲ 일반(경영·경제·법학) ▲ 변호사 ▲ 회계사 등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 중 택1),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전문가들 강의…"세계적 경영대와 CEMS 학위 공동운영" 2024-04-18 15:56:49
많은 공을 들였다고 고려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3~2024년 과정에는 김앤장 손영진 변호사(기업 인수 및 합병), 김수민 UCK Partners 대표(사모 펀드), 송태준 ABB 부사장(디지털 전환 사례 연구), 박영목 Proxy Planet 대표(게임산업 기업 전략), 송수연 Prevenotics 대표(벤처 재무론), 박태원 한컴 부회장(두산그룹 B...
[고침] 경제(AI전략최고위협의회 가동…AI반도체·법제 논…) 2024-04-16 17:47:51
목표로 수요-공급 연계, R&D 지원,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 금융자금 조달 등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법·제도 분과 회의에서는 분과장인 법무법인 광장의 고환경 변호사가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연세대 오병철 교수가 최근 유럽연합(EU)...
AI전략최고위협의회 가동…AI반도체·법제 논의 착수 2024-04-16 12:00:08
목표로 수요-공급 연계, R&D 지원,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 금융자금 조달 등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법·제도 분과 회의에서는 분과장인 법무법인 광장의 고환경 변호사가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연세대 오병철 교수가 최근 유럽연합(EU)...
"엄마가 너무 미워요"…친딸 못 알아본 엄마는 왜 그랬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4-13 13:18:13
변호사가 됐으니까요. 닐의 작은아들은 이렇게 회고합니다. “닐은 좋은 엄마이자 아주 좋은 친구였어요. 어려운 일도 있긴 했지만, 그건 누구나 감당해야 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참고 사는 부분도 있는 게 인생이니까요. 그걸 감안하면 닐이 내 엄마라는 건 분명히 큰 선물이었습니다.” 큰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녀 수능 부정 적발했다고…"나 변호사야, 네 인생 쫑났어" 2024-04-09 15:51:15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녀가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감독관을 찾아가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학부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 학원 유명 강사이자 변호사인 A씨를 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송치했다. A씨의 아내도 명예훼손...
세무사회 "2004년부터 변호사 자격만으로 '세무사' 명칭 못써" 2024-04-09 12:03:29
세무사회 "2004년부터 변호사 자격만으로 '세무사' 명칭 못써"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한국세무사회는 9일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총선 후보자는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세무사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무사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데스크 칼럼] '4류 정치'와의 결별을 위하여 2024-04-07 17:41:45
검사, 판사, 변호사, 운동권 출신 시민운동가 등의 놀이터가 됐다. 기업인과 과학기술인, 금융인, 경제관료, 자영업자 등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를 움직이는 이들이 발을 디딜 틈은 비좁았다. 정치꾼이 득세할수록 경제 전문가가 설 자리는 더 쪼그라들었다. 작년 말 한국경제신문이 16대부터 21대까지 국회의원의...
선관위 "장진영 '세무사' 경력 표시는 허위 사실"…張 "판단 오류" 2024-04-06 16:56:44
위반을 알리는 공고문을 부착했다. 선관위는 변호사인 장 후보가 세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세무사 등록부에 등록된 것은 아니므로 '세무사'를 경력에 써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장 후보는 선관위의 결정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
대기업서 모셔간다…유망 전문직 입소문에 '인기 폭발'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4-04 15:08:01
해석하면서 변호사와 노무사 등 노동 전문 자격사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엔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이 확대 적용되면서 노무사가 중대재해 컨설팅 및 자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도 활짝 열렸다. 이로 인해 주요 대기업들도 사내 노무사를 직접 채용하거나 외부 노무법인 자문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