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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군사용장비 A/S대행 및 R&D 전문기업 ‘(주)디펜스타’ 2023-10-06 09:55:31
대표는 1996년 부사관으로 임관해 2007년 기행 준사관이 되었으며,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 수행을 하다가 2021년에 준위로 전역했다. 이 대표는 군 생활의 뜻한 바를 전역 후 실천하기 위해 디펜스타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디펜스타는 30여년 군장비를 정비한 준·부사관이 주축인 회사”라고 소개했다....
"코로나 걸렸습니다"…휴가 복귀하기 싫었던 군인, 결국 2023-10-05 08:38:17
12월 26일 오후 10시 18분께 부대 인사·행정 담당 부사관에게 '신속 항원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라고 허위 보고한 뒤 공가를 얻는 수법으로 미복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양성 반응이 나온 두 줄이 그어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사진을 SNS에서 구한 뒤 자신의 자가 검사 키트 사진인 것처럼...
휴가 나간 병사 "코로나 걸렸어요"…알고 봤더니 2023-10-05 06:33:59
12월 26일 오후 10시 18분께 부대 인사·행정 담당 부사관에게 카카오톡으로 '신속 항원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고 허위 보고한 뒤 공가를 얻는 수법으로 미 복귀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두 줄이 그어진 양성 반응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사진을 SNS에서 구한 뒤 마치 자신의 자가 검사 키트 사진인...
낚시 갔다가 실종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 2023-10-02 20:35:11
40대 공군 부사관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동해해양경찰서와 강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께 강원 강릉시 강릉항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후 5시 54분께 A씨를 인양한 뒤 가족을 통해 신원 등을 확인했다. 앞서 전날 오후...
"낚시 가서 연락 두절" 강릉항 실종 40대 부사관, 이틀 만에 시신 발견 2023-10-02 20:07:17
강릉항에서 실종된 40대 공군 부사관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동해해양경찰서와 강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께 강원 강릉시 한 항구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앞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남성으로 해경과 소방 당국 등은 가족을 통해 신원을...
특전사 대원끼리 술 마시다 흉기로 가슴 찌른 부사관 경찰 체포 2023-10-01 09:59:34
특전사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수원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의 가슴 부위를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두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흉기 든 특전사…가슴 찔린 부대원 '중상' 2023-10-01 09:49:41
함께 술을 마시던 부대원을 흉기로 찌른 특전사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도 수원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의 가슴 부위를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두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엉덩이 X섹시하지 않냐"…여군 모욕한 병사의 최후 2023-09-30 08:28:44
복무하던 지난해 5~7월 생활관 내에서 부사관 B씨에 대해 '엉덩이 X섹시하지 않냐', '엉덩이 때려주고 싶다'고 발언하는 등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해 5월 C 병사가 무선 이어폰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어깨를 때리고,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됐다가 부대로 복귀한 C...
5세대 스텔스기 추가 도입…7兆 투입, 한국형 3축체계 고도화 2023-09-21 16:42:45
40만을 합쳐 165만원 수령이 가능한 셈이다. 초급 간부의 복무 여건 개선 방안도 마련됐다. 주택수당은 직간접 주거 지원을 받지 않는 3년 미만 간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단기복무장교와 부사관 지원율 하락을 막고 우수인력을 획득한다는 차원에서 단기복무장려금도 33%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교는 900만원에서...
부영그룹, 空軍과 끈끈한 교류…순직 조종사 가족 돕는 장학재단 지원 2023-09-21 16:29:39
1961년부터 1968년까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한 경험을 살려 공군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1961년 공군 입대 당시 186㎝의 큰 키로 우여곡절 끝에 합격했다”며 “매끼 2인분의 밥을 먹으며 5년 반 동안 군생활을 보냈는데 밥값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군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