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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작] 6월 둘째 주 개봉영화 2018-06-11 11:21:00
감독: 게리로스 출연: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헤서웨이 한줄 기대평: 오션스5의 여자버전. 섹시한 언니들의 1억 5천백억원의 한탕 작전. 돈뿐만 아니라 복수까지 해버리는 화끈한 언니들을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선택 ★ 류이치사카모토: 코다 감독: 스티븐 쉬블 출연: 류이치 사카모토 한줄 기대평: 편도선...
올스타 캐스팅에 명품 향연까지…눈이 즐거운 '오션스8' 2018-06-08 06:00:01
폐막한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지낸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했다.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갈라의 주인공이자 오션스 팀의 목표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투생'을 착용할 톱스타 '다프네 클루거' 역은 앤 해서웨이가 캐스팅됐다. 보석 전문가 '아미타' 역은 배우...
현충일 맞은 극장가 '독전' 흥행 질주 … 대항마 등극할 화제작은? 2018-06-06 08:30:00
앤 해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터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총출동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계 미국인 아콰피나도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하이 주얼리 아뜰리에의 전문가들을 모아 만든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세계 최고의...
서민정 산드라 블록 만나다 “‘강남스타일’ 아닌 ‘오션스 스타일’ 원해” 2018-06-04 18:52:38
폴슨, 아콰피나,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헤서웨이는 “안녕하세요!” 하며 한국어 인사로 두 사람을 환영했다. 사라 폴슨과 앤 헤서웨이가 개인기로 돌고래 소리를 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가운데 미국의 배우 겸 래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콰피나는 지드래곤, 씨엘 등 한국 가수들을 알고 있다며 그중...
스크린에 부는 여풍…'주체적 여성'에 주목 2018-06-03 13:37:09
샌드라 블록, 앤 해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사라 폴슨, 리한나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진이 총출동했다. 톱스타 목에 걸린 1천500억 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려고 모인 범죄 전문가들의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다. 멤버들의 화려한 두뇌플레이와 입담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 행사...
칸영화제 케이트 블란쳇 ‘버닝’ 극찬 “‘매우 힘있는 영화...정말 훌륭” 2018-05-24 11:32:36
[연예팀] 케이트 블란쳇이 ‘버닝’에 엄지를 내밀었다. 끊임없는 극찬 세례 속에 전 세계 영화계를 사로잡은 영화 ‘버닝’.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이었던 배우 케이트 블란쳇 역시 ‘버닝’을 향한 아낌없는 극찬을 전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영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버닝’을 향한 뜨거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23 15:00:05
증산 결정할 수도" 180523-0332 외신-0081 10:30 [PRNewswire]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케이트 블란쳇과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발표 180523-0339 외신-0082 10:37 중국, 소수민족언어 권리 주장한 티베트인에 '분열선동죄' 적용 180523-0340 외신-0083 10:38 '기술 노벨상' ALD로 반도체 소형화 기여 선톨...
[PRNewswire]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케이트 블란쳇과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발표 2018-05-23 10:30:16
된다. 케이트 블란쳇은 Si 향수 외에도 메이크업과 스킨 케어 부문까지 포함함으로써,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첫 번째 글로벌 뷰티 대사(Global Beauty Ambassador) 역할을 맡게 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측은 “케이트 블란쳇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여성상을 상징한다”라며 “밝고 섬세하며 타고난 우아함과 뛰어난...
[칸영화제] 여성 화두로 시작해 여성으로 막 내리다 2018-05-20 06:41:15
아니다. 호주 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중 과반인 5명을 여성으로 구성했다. 수상작들 역시 여성에 대한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제법 눈에 띈다. ◇ 여성·사회 문제 다룬 작품들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만비키 가족'에게 돌아갔다. 올해 총...
칸영화제 여성영화인들, 레드카펫서 '성평등' 요구 시위 2018-05-13 11:06:10
보도했다.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블란쳇은 89세의 프랑스 노장 감독 아그네사 바르다와 함께 읽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카메라 앞뒤에서 남자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게 해주는 세상을 원한다"고 말했다. 블란쳇은 "우리는 82명이다. 1946년 칸영화제가 열린 이후 71년간 오로지 82명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