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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상남자 느낌 물씬~' 2021-09-08 10:12:38
가수 비(정지훈)가 8일 오전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지프 랭글러 4xe’ 사진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헬스헬퍼 ‘맥스컷’, 35만 개 판매 2021-08-11 13:15:14
함유로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최근에는 헬스헬퍼의 모델인 ‘꼬북좌’ 유정 사진을 패키지에 담은 한정판 맥스컷이 출시 됐다. 헬스헬퍼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개그우먼 홍현희, 꼬북좌 유정 등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노홍철,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출연…로드트립 진수 선사 2021-08-09 11:49:59
‘먹보와 털보’는 맛에 진심인 ‘먹보’ 비(정지훈)와 노는 것에 진심인 ‘털보’ 노홍철이 서로의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과 멋, 멍까지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로드트립 버라이어티로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먹보와 털보’는 바이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노홍철과 비의 의외의 친분에서...
김태호X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론칭…비·노홍철의 바이크 사랑 2021-08-09 10:58:01
진심인 ‘먹보' 비(정지훈)와 노는 것에 진심인 ‘털보' 노홍철이 서로의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과 멋, 멍까지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로드트립 버라이어티다. 바이크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비와 노홍철의 의외의 친분에서 시작됐다. 몸매 유지를 위해 1일 1식을 하며 식단 관리에 힘쓰지만...
'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YOO)니버스 100회의 재발견→한계 없는 예능의 확장 2021-07-10 13:39:00
이룬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린다G(이효리)-비룡(비, 정지훈), 세대를 통합한 걸그룹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천옥(이효리)-은비(제시)-실비(화사)의 시작은 모두 당시에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들이었다. 2021년을 빛낼 예능인을 찾아 나선 카놀라유는 대세 예능 유망주 이영지, 홍현희는 물론 개그 유망주 김승혜, 김해...
비, 920억 빌딩 건물주 됐다…임대료 수익만 월 2억원 2021-07-08 13:55:12
겸 배우 비(정지훈·39)가 강남역 인근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는 최근 서울 서초동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 건물을 920억 원에 사들였다. 지하 2층, 지상 8층의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47평(486m²), 건축 면적 881평(2,904m²) 규모다. 병원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월...
가수 비, 청담동 빌딩 495억에 매각…시세차익 300억 2021-06-21 18:00:43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008년 사들인 서울 청담동 빌딩을 매각했다. 시세차익만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비는 지난 2008년 약 168억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최근 495억원에 매각했다. 13년 만에 단순 계산으로 327억원의 시세를 거둔 것이다. 세금 등을...
여자친구 예린, 송강호·비 한솥밥…써브라임 전속계약 2021-06-17 15:09:11
감사하다"며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 및 제작, 광고 대행 업무 등을 함께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하니(안희연), 잭슨, 영재, 기은세, 이용우, 김희정, 임나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태희♥비, 꿀 떨어지는 현실 말투 "아니, 누나" 2021-05-08 19:14:30
배우 김태희, 비(본명 정지훈) 부부의 화기애애한 광고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7일 `비X김태희 부부의 첫 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태희, 비의 꿀 떨어지는 촬영 모습이 담겼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양가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현실 부부로 분한...
[인터뷰+] '비의 아이들' 그 이상의 싸이퍼 2021-04-08 08:36:20
지원사격했다. 싸이퍼에게 비는 어떤 대표이자 제작자일까. 멤버들은 '자율성'을 지켜주는 제작자라 입을 모았다. 음악적으로도 '강요'가 아닌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한다는 것. 멤버들이 대표나 사장이 아닌, 정지훈(비 본명) 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태그는 "항상 우리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