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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中 투자설명회 참석취소 2017-05-12 16:44:11
'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中 투자설명회 참석취소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 '쿠슈너 컴퍼니즈'가 최근 중국에서 비자장사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다음주 중국에서 열는 투자설명회 참석 계획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1 08:00:07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됐다 170511-0022 외신-0016 01:27 쿠슈너 가족기업, '中 비자장사' 논란에 세금감면도 퇴짜 170511-0023 외신-0017 01:38 칸영화제, 내년부터 佛 상영관 개봉하는 영화만 경쟁부문 초청 170511-0024 외신-0018 01:45 "부패고기 잊어달라"…브라질, 주요국에 정부대표단 파견 170511-0025...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목) 2017-05-11 08:00:06
쿠슈너 가족기업, '中 비자장사' 논란에 세금감면도 퇴짜(송고) - 프란치스코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됐다(송고) - 코미 '러시아 커넥션' 수사력 보강 시도→전격 경질(송고) - 트럼프 국정지지도 다시 36%로 하락…역대 최저(송고) - 멕시코 대통령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료" 트윗(송고) [스포츠] -...
쿠슈너 가족기업, '中 비자장사' 논란에 세금감면도 퇴짜 2017-05-11 01:27:27
투자하고 투자이민비자(EB-5), 일명 '황금 비자'를 받으라고 홍보했다. "쿠슈너와는 무관하다"는 백악관의 해명에도 이해상충 논란이 불거진 데다, 세제 혜택 문제까지 꼬이면서 프로젝트 진행에 제동이 걸린 형국이다. 저지시티의 스티븐 플롭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서 "지난주 (쿠슈너 컴퍼이즈로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0 08:00:07
19:06 쿠슈너 '정보팔아 비자장사' 논란에 트럼프 이해상충 재부각 170509-0576 외신-0131 19:21 中 신경제구상 일대일로 주역…시진핑·진리췬·왕이 거론 170509-0578 외신-0132 19:55 '김연경 중매꾼' 페네르 단장, 상대팀 단장 때려 중징계 170509-0585 외신-0133 20:11 [PRNewswire] Suning, 쉬저우에...
쿠슈너 '정보팔아 비자장사' 논란에 트럼프 이해상충 재부각 2017-05-09 19:06:19
쿠슈너 '정보팔아 비자장사' 논란에 트럼프 이해상충 재부각 쿠슈너 컴퍼니즈, 中서 EB-5 비자 발급 내세워 투자자 모집 NYT "트럼프 재임시 사업 이익 챙기겠다는 인상"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 '쿠슈너...
[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화) 2017-05-09 09:00:00
- '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쿠슈너는 무관" 해명(송고) - "'러시아 내통' 플린 경질때까지 CIA 신원조회도 안 마쳐"(송고) [스포츠] - 한국 여자골프는 김해림ㆍ이정은 '2강 시대'(송고) - U-20 대표팀의 힘, 선수들의 자발적인 세트피스 연구(송고) - '축구신' 메시, 4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9 08:00:06
면담 170509-0009 외신-0006 00:38 '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쿠슈너는 무관" 해명 170509-0010 외신-0007 00:42 매케인 "거래하듯 외교정책 안돼" 美국무장관에 직격탄 170509-0013 외신-0008 00:57 버핏 "트럼프, 美경제 영향력 아직 크지 않아" 170509-0015 외신-0009 01:03 "오바마, 트럼프에...
'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쿠슈너는 무관" 해명 2017-05-09 00:38:00
'中서 비자장사' 논란 쿠슈너 가족기업 "쿠슈너는 무관" 해명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 '쿠슈너 컴퍼니즈'가 8일(현지시간) '중국 내 비자장사 논란'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고 미 CNN 방송이...
이민 문호 좁아지는 호주…"오지 말라는 말이냐" 불만도 2017-04-19 11:37:38
또 비자 신청자에 대한 범죄 조회가 의무화되며, 고용주들은 외국인을 찾기에 앞서 내국인 구인 작업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동안 457비자를 신청할 수 있던 직업군은 651개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216개 직업군이 제외됐다. 특히 호주 정부가 내국인 비숙련자들의 교육 비용에 쓰겠다며 외국인을 쓰려는 기업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