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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종합) 2024-02-06 11:49:39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과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위원장이, 사용자위원으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과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 위촉됐다. 공익위원 임명을 두고 노동계에선 '전국적 규모의 총연합단체인...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시동…'정년연장, 임금체계개편' 본격 논의 2024-02-06 09:57:20
비정규직 근로자 대표, 소상공인 사용자 대표, 공익위원 등의 신규 위촉도 진행됐다. 근로자대표로는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이 임명됐으며 사용자대표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권혜원...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1:00
운영하는 계획안을 상정 의결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본위원회 위원 위촉기간 만료 등에 따라 신규 근로자 대표(한다스리: 청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비정규직,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 2명과 사용자 대표(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1명, 공익위원(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0:01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과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위원장이, 사용자위원으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과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 위촉됐다. 한편 경사노위법은 공익위원을 선정할 때 '전국적 규모의...
[그래픽] 5대 은행 점포·비정규직 증감률 2024-02-06 09:06:27
점포·비정규직 증감률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고용한 비정규직원 수는 지난해 3분기 말 8천83명으로, 2022년 3분기 말(7천733명)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5대 은행 비정규직 급증…점포는 줄어 2024-02-06 07:31:33
없앴다. 비정규직 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이 고용한 비정규직원 수는 지난해 3분기 말 8천83명으로, 2022년 3분기 말(7천733명)보다 4.5% 늘었다. 이 기간 하나은행의 비정규직이 1천10명에서 1천353명으로 34.0%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2천344명에서 2천407명으로 2.7%,...
5대 은행 직원·점포는 줄고 비정규직은 늘었다 2024-02-06 06:10:00
수가 1년 전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증가와 맞물려 비용 절감 측면에서 직원 수를 줄여나가되 일부 비정규직을 늘려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추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본격화…6일 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4 07:00:02
설치를 의결한다. 비정규직,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다루는 계층별위원회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 노사정은 작년 11월부터 이성희 노동부 차관,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부대표자 회의를 10차례 열고 본위원회에서 다룰...
'게임 심의 민간이양' 선언한 정부…앞으로 남은 과제는 2024-02-01 07:02:00
직권조사를 의뢰한다. 그러나 모니터링단 전원이 비정규직인 데다 적극적인 조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누락 여부만 점검하는 '반쪽짜리' 모니터링에 그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 권한을 가진 공정위의 대응 역량과 의지가 확률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근로시간 개편·정년 연장…경사노위 의제로 다룬다 2024-01-29 18:54:11
맞서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도 원활한 논의 진행의 걸림돌로 여겨진다. 경사노위는 다음달 의제·개발조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로 논의할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고용 유연성 확대, 파견근로·비정규직 규제 완화 등 노사가 맞서고 있는 핵심 사안은 의제로 채택되기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