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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월) 2017-08-07 08:00:01
마필관리사 잇단 사망 대책요구에 부산고용노동청장 막말 논란(예정) - [지역 이슈] 100㎜ 비에 '넋 잃은' 인천…원도심 발만 '동동' (예정) [국제] - 중ㆍ러 외교수장 "한반도 긴장 예방이 가장 중요"…대화에 무게(송고) - NYT "미스테리한 탈북민 북송 요구" 조명 (송고) - '브리티시오픈 우승'...
중앙고속도로서 교통사고…1명 사망ㆍ1명 부상 2017-08-06 21:16:21
중앙고속도로서 교통사고…1명 사망ㆍ1명 부상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6일 오전 10시 10분께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횡성군 갈풍리 부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유모(60·여)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모(58)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유한국당, tvn `알쓸신잡` 방심위에 심의신청한 이유는? 2017-08-06 16:19:45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KAIST 교수가 체르노빌 사고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피해자는 수십만명이 넘는다고 발언했다고 전한 뒤 이를 반박했다. 한국당은 "체르노빌포럼의 2005년 보고서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로 인한 직접적 사망자 수는 50여명이며, 4천명이 피폭에 따른 암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해당 사...
한국당 "'알쓸신잡' 원전 내용 사실과 달라…심의 신청" 2017-08-06 15:24:00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체르노빌 사고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피해자는 수십만명이 넘는다고 발언했다고 전한 뒤 이를 반박했다.한국당은 "체르노빌포럼의 2005년 보고서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로 인한 직접적 사망자 수는 50여명이며, 4천명이 피폭에 따른 암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한국당 "'알쓸신잡' 원전 내용 사실과 달라…심의 신청" 2017-08-06 14:48:13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KAIST 교수가 체르노빌 사고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피해자는 수십만명이 넘는다고 발언했다고 전한 뒤 이를 반박했다. 한국당은 "체르노빌포럼의 2005년 보고서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로 인한 직접적 사망자 수는 50여명이며, 4천명이 피폭에 따른 암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해당 사...
교차로서 자전거 운전자 승용차와 충돌해 사망 2017-08-06 06:54:51
교차로서 자전거 운전자 승용차와 충돌해 사망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6일 오전 0시 20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교차로 한복판에서 남 모(41) 씨가 타고 가던 자전거와 최 모(41)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남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최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노루의 복병' 너울, 태풍 지나고도 위험…"휴가철 주의" 2017-08-06 06:00:04
발산돼 파도에 휩쓸릴 경우 실종이나 사망 등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유승협 기상청 기후과학국 해양기상과장은 "저기압이나 태풍이 동해 북부에 오래 머물며 인근의 물을 흔들면 너울이 생기는데 그 파도가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동해로 밀려든다"며 "동해안에서 심심치 않게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함양서 하산하다 벌에 쏘인 50대 남성 사망 2017-08-05 23:52:16
함양서 하산하다 벌에 쏘인 50대 남성 사망 (함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5일 오후 6시 15분께 경남 함양군 서상면 대남리 월봉산에서 등산객 이 모(59) 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일행은 "하산하던 이 씨가 발목 부위를 벌에 쏘인 뒤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남소방항공대가 헬기를 이용해 인근 거창군 내 병원으로 이 씨를...
폭염 속 외딴 시골서 노인 사망 잇따라 2017-08-05 23:48:50
폭염 속 외딴 시골서 노인 사망 잇따라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전남 진도에서 노인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5시 55분께 전남 진도군 의신면의 한 고추밭에서 A(91) 할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할머니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불법 난민에게 '죽음의 장벽' 된 美-멕시코 국경 2017-08-05 16:43:50
줄었지만, 감시를 피해 난민들이 위험한 길을 택하면서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게 MMP의 분석이다. 2014년 이후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숨진 난민은 1천250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는 이달 2일 멕시코 타마울리파스 인근 리오그란데 강에서 5세 난민 어린이가 익사하는 사고가 있었다. 현지언론들은 이 어린이의 아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