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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헤세드 윤희연 '우리 친구 한 번 안아볼까' 2022-02-14 13:35:35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헤세드 윤희연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2022-02-14 13:33:01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헤세드 윤희연-오지호 '미소가 똑닮으셨네요' 2022-02-14 13:29:08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곰도리 유혜현 '줄 서세요~' 2022-02-14 13:27:24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곰도리 유혜현 '포근한 마음씨도 같이 나눠주는 중' 2022-02-14 13:24:56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곰도리 유혜현 '따뜻한 눈빛으로 간식 주는 중' 2022-02-14 13:17:18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약 1600두 아이들이 구조돼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아이들의 가정 임보, 입양처가 절실한...
[bnt포토] 오지호-곰도리 유혜현 '따뜻한 봄 맞아 유기견에게 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2-02-14 13:12:24
이전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사설보호소였던 구 애린원에서 1600두 이상의 아이들이 구조되어 포천쉼터와 보은쉼터로 나뉘어 생활하게 됐다. 구 애린원은 수천마리 이상이 방치 되어 있던 개지옥이라고 불리던 국내 최악 사설보호소로 악명이 높았던 곳. 김효진 대표는 “이로 인해 포천쉼터에서 지내던 349마리...
유기견 보호소에 철거 명령내린 김포시…"200마리 어떡하나" 2021-01-30 13:18:09
없어 명령을 이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해당 보호소는 지난 2010년 도살을 앞둔 유기견을 구조한 것을 계기로 운영을 시작했다. 당초 인천시 서구에서 보호시설을 운영했으나 일대에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철거명령을 받자 후원금을 모아서 2018년 김포로 이전했다. 해당 시설 자원봉사자는 전날 `안락사 없는 사설 유...
사설보호소 '아지네마을' 철거 민원에...안락사 위기 유기견 200마리 2021-01-24 14:30:29
위탁보호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설보호소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유기동물이 늘어나는만큼 우선적으로 기존의 정부 직영 및 위탁 보호시설을 보완해야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설보호소 역시 검증과 관리를 통해 제대로 정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줘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2020 인하대 스타트업 CEO] 사회적 목적을 가진 올바른 기업가 길러내는 인액터스 2020-11-23 20:05:00
프로젝트다. 유기견을 임시보호하는 사설 보호소와 파트너십을 맺어 입양 절차는 돕는 플랫폼을 런칭해 운영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봉사프로그램을 제작해 반려동물, 유기견 관련 커뮤니티의 봉사자들과 함께 사설 보호소 봉사도 진행했다. 김 회장은 “인액터스는 창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