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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협 간부 4명 출국금지…"가용 수사력 총동원·엄정 대응" 2024-03-03 14:38:18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 전 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이다. 조 청장은 이날 의협 집회와 관련해 "준법 집회는 보장하겠으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와 관련해...
전공의 복귀시한 지나자마자…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2024-03-01 18:32:41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이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이들 5명을 의료법 위반과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지지하고...
'의료대란' 첫 강제수사…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종합] 2024-03-01 14:30:23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이다. 경찰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내 비대위 사무실,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의사회 사무실과 이들의 자택 등지에...
경찰, 의협 간부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2024-03-01 11:53:10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이다. 경찰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내 비대위 사무실,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의사회 사무실과 이들의 자택 등지에...
[속보]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압색…의료법 위반 혐의 2024-03-01 10:33:41
간부들의 휴대전화와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5명 등을 의료법 위반과 형법상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청에...
전공의 '사법절차' 최후통첩…'29일 복귀' 마지노선 임박 2024-02-28 11:22:25
조직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전 대한의사협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페이스북에 "이것은 나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뿐이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단독] 시민단체-의사단체, 쌍방 고발 '난타전' 벌어졌다 2024-02-23 17:37:24
확인됐다. 23일 임현택 대한소아청년과의사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무고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형사과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공의들을 건드리면 안 된다. 그 사람들은 밤샘하면서 사람 살리던 사람들"이라며 "밤도 못...
"의새라고?"…고의냐, 실수냐 '부글부글' 2024-02-19 21:37:25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의사 모욕죄'라고 쓰인 고발장을 들고 서울경찰청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런 지적에 복지부 관계자는 "한국이 아닌 해외의 의사에 대해 말하는 대목이었고, 브리핑 중 의사를 많이 언급했는데 딱...
"'의사'를 '의새'로" 분통…복지부 차관, 경찰 고발당했다 2024-02-19 20:01:45
19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서울경찰청에 박 차관을 의사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의사 모욕죄'라고 쓰인 고발장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임 회장은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의새'라는 말이...
기시다,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에 "정치자금법 개정 논의될 수도" 2023-12-26 19:47:25
고이치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 아베파 간부 5명은 모두 검찰 조사에서 "'파티권' 할당량을 초과한 수입을 돌려준 것은 알았지만 파티 수입 일부가 파벌 측 수지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것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