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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국내기업 최초 페이스북 팬 100만명 돌파 2013-01-10 10:50:05
소통하는 창구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결과 국내기업 최초로 페이스북 팬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트위터도 지난 연말 팔로워 50만명을 넘었고 블로그 누적 방문자는 지난해 7월 10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 15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삼성은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한화케미칼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선포 2013-01-10 10:46:24
기업의 사회적 역할·책임에 보다 충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진출하는 사업이 사회·환경에 유익할 것▲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 ▲엄격한 내부 윤리기준을 적용할 것 등을 핵심으로 하는 6개 실천 조항을 마련했다. 방한홍 대표는 "기업의...
삼성그룹 페이스북, 국내기업 최초 팬 100만명 돌파 2013-01-10 10:34:44
국내기업 최초로 페이스북 팬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그룹 트위터는 지난해 말 팔로워 50만명을 넘었으며, 지난해 7월 국내 기업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한 블로그 누적방문자는 1천5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진정성있게 소통하기 위해...
한화케미칼, 지속가능경영 선포식 개최 2013-01-10 10:25:24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하고 있거나 향후 진출하는 사업이 사회와 환경에 유익할 것, 협력업체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 엄격한 내부 윤리기준을 적용 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6개 조항을 선언했습니다. 방한홍 대표는 “기업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혁신' 필요성 대두> 2013-01-10 06:01:37
기업과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소비자 보호도 강화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데 적극적으로나서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 "이익 환원 이상의 가치창출 필요" = 경제계의 한 인사는 우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상당 부분이 아직도 대기업 창업 1세대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신세계 "책임 경영으로 상생 협력" 2013-01-09 17:20:33
신세계그룹이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책임경영’을 새해 경영전략으로 정했다. 아울러 경기침체에 대응해 내실 강화에 집중하되 투자 규모와 고용을 늘려 중장기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신세계는 9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계열사 임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한화생명, 자매결연마을 주민 60명 건강검진 2013-01-09 17:14:33
아산리마을 주민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흉부 X선, 혈액검사 등의 기본 건강검진에 폐암, 대장암 등의 암검사와 류마티스, 골다공증, 전립선, 심전도 검사 등을 추가로 실시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멀리’를 모토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박근혜 당선인 "법인세 올려 기업 위축시키면 안돼" 2013-01-09 17:13:57
때문”이라며 “중기가 중견기업으로 분류될 경우 별도의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업들에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도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투자와 고용이고, 국민의 최대 복지는 일자리”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한창 일할 나이에 안심하고 정년까지 일할...
[한경데스크] 신입 40%, 임원 1% 2013-01-09 17:09:36
여성들이 중간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기업이나 사회적으로 큰 손해다.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 교육시키고 경험까지 갖춰놨는데 나가버리면 투입 대비 산출이란 효율성 측면에서 마이너스다. 따라서 직장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육아를 돕기 위한 제도적, 실질적 지원은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 당장은 ‘비용’일지 몰라도 ...
쌍용차 노조, "회사 정상화 막는 정치권 외압 중단해야" 2013-01-09 16:10:31
안정화가 불확실하지만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복귀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