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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개 3천원, 배추 1포기 4천원…"물가, 올라도 너무 올라"(종합) 2017-01-08 14:27:19
미치고 있다. AI로 산란계(계란을 얻기 위해 키우는 닭)가 대거 폐사되면서 계란 값은 치솟은 반면, 닭고기의 경우 감염을 꺼리는 소비자 심리 탓에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다. ◇ 사재기 등 유통과정 문제도 '의심' 농축수산물 공급이 여러 다양한 이유로 줄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문제는 사재기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8 08:00:08
산란계 농장서 AI 양성반응…16만여 마리 살처분 170107-0331 지방-0032 15:53 신안 가거도서 무허가 중국 저인망 어선 2척 나포 170107-0334 지방-0033 15:58 "서울∼강릉 KTX 모두 상봉역 출발 사실 아니다" 170107-0337 지방-0034 16:04 진도군, 천연기념물 진도개 캐릭터 인형 개발 170107-0345 지방-0035 16:30 가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8 08:00:07
산란계 농장서 AI 양성반응…16만여 마리 살처분 170107-0318 지방-0032 15:53 신안 가거도서 무허가 중국 저인망 어선 2척 나포 170107-0321 지방-0033 15:58 "서울∼강릉 KTX 모두 상봉역 출발 사실 아니다" 170107-0324 지방-0034 16:04 진도군, 천연기념물 진도개 캐릭터 인형 개발 170107-0332 지방-0035 16:30 가족...
계란·무·당근·양배추 2~3배로 뛰어…"비싸서 못먹겠다" 2017-01-08 06:01:02
미치고 있다. AI로 산란계(계란을 얻기 위해 키우는 닭)가 대거 폐사되면서 계란 값은 치솟은 반면, 닭고기의 경우 감염을 꺼리는 소비자 심리 탓에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다. ◇ 사재기 등 유통과정 문제도 '의심' 농축수산물 공급이 여러 다양한 이유로 줄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문제는 사재기 등...
아산 산란계 농장서 AI 양성반응…16만여 마리 살처분 2017-01-07 15:48:22
산란계 농장서 AI 양성반응…16만여 마리 살처분 한동안 주춤하다 다시 발병, 방역당국 긴장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다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 예방살처분을 포함 모두 16만여 마리를 강제 도태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AI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이 바짝...
강원 횡성 토종닭 AI 양성반응…인근 농장 살처분 2017-01-07 14:04:42
도는 6일 인근 산란계 농가 1천135마리를 즉시 살처분했다. 7일에도 인근 약 20 소규모 토종닭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한다. AI 확진 여부 결과는 오는 9∼10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일에는 인제군 기린면 북리 한 산란계 농사에서 폐사한 닭이 고병원성 AI 양성반응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양성반응 농가 약...
정부 "AI 늑장신고 농가도 강력 처벌한다"(종합2보) 2017-01-07 08:53:08
최근 농장주가 산란계(알을 낳는 닭) 1천여 마리가 폐사할 때까지 AI 의심 신고를 전혀 하지 않고 다음 날에야 신고한 경우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또 2일 전부터 폐사가 나타난 육용 오리 농가의 농장주도 500 마리가 폐사할 때까지 전혀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단독] 군인들 계란 먹기 힘들다…수도권 부대엔 아예 공급 중단(종합2보) 2017-01-06 20:31:19
축산물군납안전팀장은 "AI로 산란계(알 낳는 닭)가 30% 이상 떼죽음을 당하면서 계란 군납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문제는 앞으로 상황이 더 악화된다는 점"이라고 우려했다. 일선 군부대에서 계란은 찜이나 찌개, 국, 삶은 계란, 튀김반죽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쓰이고 있어 '계란 대란'으로 인한 장병들의...
정부 "AI 제대로 신고안한 농가 엄정 처벌한다:(종합) 2017-01-06 19:36:54
최근 농장주가 산란계(알을 낳는 닭) 1천여 마리가 폐사할 때까지 AI 의심 신고를 전혀 하지 않고 다음 날에야 신고한 경우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또 2일 전부터 폐사가 나타난 육용 오리 농가의 농장주도 500 마리가 폐사할 때까지 전혀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AI·김영란법' 여파…몸값 치솟는 '돼지고기' 2017-01-06 09:10:41
약 3,000만마리. 산란계가 크게 줄면서 계란값은 폭등하고 있지만, AI 공포로 고기 자체 수요는 줄어 닭 가격은 하락세입니다. 지난 9월 1kg 당 1,700원대였던 육계가격은 이달 3일 기준 1,377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수요가 줄어든 것은 한우도 마찬가지. 부정청탁 금지법인 `김영란법` 시행으로 값비싼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