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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 김승연, 이번엔 한화로보 2024-04-07 19:10:42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로봇 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고 7일 발표했다. 이날 김 회장의 현장 방문엔 한화로보틱스의 전략기획 부문을 총괄하는 김동선 부사장이 동행했다. 김 부사장은 김 회장의 삼남이다. 김 회장은 연구진과 기술 현황, 미래 로봇산업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로봇은 한화에 매우...
"로봇은 한화그룹 최첨단 산업"…김승연 회장, 로보틱스 찾았다 2024-04-07 16:38: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과 함께 로봇 부문 계열사 한화로보틱스를 찾아 임직원에게 미래 핵심산업인 로봇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 혁신을 주문했다. 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이 올해...
같은 기업분할인데...한화에어로 호평 '이유있다' 2024-04-03 14:42:13
맡고,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 부문을, 삼남인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부사장은 외식·로봇 등 그룹의 신사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앵커> LG화학 물적분할의 아픈 기억 때문에 시장에서 '분할'이라는 단어가 주는 거부감이 큽니다. 그런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늘 주가는 하락하지만 평가가 나쁘...
'첫해 매출 100억' 잘나가는 미국 햄버거, 국내 최대매장 연다 2024-04-01 10:43:19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네 번째 매장이 서울역에 문을 연다.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가 오는 8일 서울역에 4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새 매장은 한화그룹 계열 부동산 개발·운영회사 한화커텍트가 운영하는...
"섬유산업 선구자 가셨다"…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추모 발길(종합2보) 2024-03-30 20:09:10
효성을 물려줬고, 차남 조양래 명예회장과 삼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에게는 각각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의 경영을 맡겼다. 조현범 회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조양래 명예회장)가 막바지에 (고인을) 못 봐서 매우 슬퍼했고 얼굴을 아쉬워했다"며 "(고인이) 막바지에 정신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많이...
"섬유산업 선구자 가셨다"…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종합) 2024-03-30 16:37:51
효성을 물려줬고, 차남 조양래 명예회장과 삼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에게는 각각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의 경영을 맡겼다. 조현범 회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조양래 명예회장)가 막바지에 (고인을) 못 봐서 매우 슬퍼했고 얼굴을 아쉬워했다"며 "(고인이) 막바지에 정신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많이...
재계 '큰 별' 졌다…조석래 회장 빈소에 이재용·홍라희 등 추모 발길 [종합] 2024-03-30 15:46:39
차남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효성의 창업주인 고 조홍제 회장은 장남인 조석래 명예회장에게 효성을 물려줬고, 차남 조양래 명예회장과 삼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에게는 각각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의 경영을 맡겼다.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재계 큰 어른 떠났다"…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 2024-03-30 13:56:36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차남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효성의 창업주인 고 조홍제 회장은 장남인 조석래 명예회장에게 효성을 물려줬고, 차남 조양래 명예회장과 삼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에게는 각각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의 경영을 맡겼다. hanajjang@yna.co.kr (끝)...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기술 앞세워 효성 이끈 경영인 [종합] 2024-03-29 19:37:31
차남 조양래 한국타이어 명예회장과 삼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에게는 각각 한국타이어와 대전 피혁의 경영을 맡겼다. 조 명예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경영 혁신과 주력 사업 부문의 글로벌화를 이끌며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조 명예회장은 생전 "글로벌 기업으로서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재벌가 후손에 신사업 맡기는 까닭은…"전형적 승계방식" 2023-12-10 06:59:01
본부장도 지난 7일 인사에서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아 입사 7년 만에 그룹 내 최연소 임원이 됐다. 최 본부장은 앞으로 바이오 부문 미래 신사업 개발과 투자를 지휘한다. 코오롱그룹 오너가 4세 이규호(39) 코오롱 전략 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작년 말 인사에서 사장이 됐고, 지난달 말 인사에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