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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임종렬 대표이사 해임...홍상희 신임 대표 선임 2016-08-23 18:14:33
임 대표를 해임하고 홍상희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홍상희 신임 대표는 2010년 리드에 입사해 기술부문 상무를 맡아왔습니다. 홍 심임 대표는 "회사의 지분 매각과정에서의 책임을 물어 임 대표의 해임이 결정됐다"며, "지분 매각 이후 와해위기에 처한 회사를 바로잡고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1년 공들인 까스텔바쟉…"K패션 대표 명품 야심" 2016-08-23 18:00:08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를 비롯해 마케팅 전문가인 김희범 마케팅본부 상무 등이 머리를 맞댔다. 가장 필요한 것이 ‘최고의 전문가들’이라고 판단했다. 1998년부터 lf(당시 lg패션)에서 닥스 액세서리를 전담해온 잡화업계 전문가 추성복 이사와 ‘스위트 리벤지’, ‘로리엣’ 등의...
갤럭시노트7 홍채 인식의 비밀…"다른 사람과 홍채 같을 확률 10억분의 1" 2016-08-23 17:46:20
홍채 기술을 개발한 김형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사진)는 23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홍채 인식 기술은 위·변조나 복제가 불가능하다”며 “모바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란성 쌍둥이도 홍채 달라김...
[경북 신도청 시대] 동양산업, 전기차 2차전지 시험기기 상용화 눈앞…피엔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부품 개발 매진 2016-08-23 16:30:28
플렉시블 디바이스 부품 개발에 나선다. 이영철 상무는 “기존 디스플레이는 유리기판에 인쇄를 하지만 필름에 인쇄하는 스마트 센서와 회로 기술로 고부가가치 플렉시블 디바이스사업 진출이 가능했다”며 “미래 먹거리 아이템으로 개발 육성 중”이라고 말했다.이 회사는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각종 금융사고와 불법행위 막기위해 준법 감시인 제도 개선돼야" 2016-08-23 14:44:22
말했다.삼성증권 준법감시인인 이학기 상무는 감시·예방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삼성증권은 채권 파킹 등 불건전 거래가 의심될 때 이를 알려주는 기능과 금융사고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포착하는 기능을 담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내부 제보시스템 운영을 외부에 위탁하고 그 내용을...
삼성전자, 갤노트7 홍채인식 기술 모바일 금융으로 확대 2016-08-23 13:36:00
분야로 확대한다.김형석 삼성전자 상무는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생체인증 기능을 광범위하게 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상무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에서 홍채인식 개발을 담당했다.그는 "홍채인식으로 단순히...
금융투자업계, 위법성 영업관행 근절 토론회 개최 2016-08-23 12:00:09
이학기 상무는 불건전거래 의심사례에 대한 알람(경보) 기능과 금융사고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적출하는 기능을 탑재한 불건전거래 예방시스템을 소개했다. 토론회에는 이병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준법감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마켓인사이트]삼성전자 임원들, 보유 주식 잇따라 매각 2016-08-23 10:34:00
전용병 상무, 22일 300주 매도 이 기사는 08월22일(16:4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오르면서 보유 주식을 매각하는 이 회사 임원들이 잇따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울산 스타벤처 7개사 2016-08-22 18:34:45
왼쪽부터 박치형 승광 대표, 오규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은석 반도이앤티 대표, 신기문 맵시전자 대표, 뒷줄 왼쪽부터 김석만 태성환경연구소 상무, 김성홍 엔티에스 부장, 이영규아이티공간대표, 이상수레베산업대표, 정환두울산경제진흥원장.울산시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김과장&이대리] '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2016-08-22 18:14:47
삼국지를 읽어보지 못한 조씨는 가끔 직장 동료 사이에서 “a상무는 전형적인 조조 스타일”, “b상무는 c전무의 관우와 같은 존재” 등의 말들이 나오면 조용히 쓴웃음만 지어야 했다. 그는 “남자 동기들은 삼국지를 읽지는 못했어도 게임으로 접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 말이 통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