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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토닥토닥 거리공연' 오는 24일 첫 공연 후 7월29일까지 6회 공연 2022-06-21 17:35:49
색소폰과 기타 연주, 댄스 및 마술 퍼포먼스 등이 오가는 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것이다. 토닥토닥은 해당 부서인 만안구가 2017년부터 안양역 광장을 무대로 개최해 왔다. 올해도 공연팀을 공개 모집, 이달 초 프로페셔널한 18개 팀을 선발했다. 금요일마다 3개 팀이 30분씩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팀의 영업행위나...
던, 신곡 `Stupid Cool` 첫 컴백 무대 공개…‘솔로 활동 스타트’ 2022-06-17 09:45:05
Cool`은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에 묵직한 808비트와 색소폰 리드가 들어간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던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사랑에 빠진 화자가 연인에게 선물하는 세레나데로 위트 있고 로맨틱한 바이브가 매력적이다. 이에 `Stupid Cool`은 발매 후 주요 음원 사이트 지니와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 입성하는 등...
던, 16일 `Stupid Cool`로 1년 8개월 만 솔로 컴백…`photo by 현아 지원사격` 2022-06-16 17:05:05
녹아있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에 묵직한 808비트와 색소폰 리드를 재치 있게 삽입해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고, 솔직한 듯 로맨틱한 가사는 몰입감을 더해준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밈 형태의 장면으로 ‘바보 같지만 멋진’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던은 이번 `Stupid Cool`을 위해 자유로운 매력이 돋보이...
20년 만에 뭉친 웅산·배장은 "재즈? 들리는대로 즐기세요" 2022-06-14 17:59:53
“기본 밴드에 더해 트럼펫(오재철)·색소폰(여현우)·트롬본(서울) 연주자들을 추가 섭외한 만큼 보다 화려하고 깊은 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웅산은 “관객들과의 호흡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했다. 연주가 전부인 클래식 음악 공연과 달리 재즈는 연주자·보컬과 관객이 함께 무대를 만든다. 웅산은 “재즈는 같은...
‘16일 솔로 컴백’ 던, 신곡 ‘Stupid Cool’ M/V 티저로 음원 일부 공개 2022-06-14 12:30:05
기타 사운드에 묵직한 808비트와 색소폰 리드가 재치 있게 들어간 록 기반의 댄스곡이다. 던의 자유분방함과 색다른 위트가 이번 `Stupid Coo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한층 신선하게 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솔로 싱글 `MONEY`, EP `던디리던`, 현아&던으로 펼친 `PING PONG` 활동을 통해 유니크한 매력으로 큰...
재즈 거장 한 무대에…'피아노 배장은·보컬 웅산' 첫 합동공연 2022-06-09 13:57:24
웅산의 레퍼토리에 트럼펫·색소폰·트롬본 등이 더해진 새로운 편곡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재즈 클럽이 아닌 전문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배장은과 웅산의 첫 합동 무대"라며 "국내 재즈 역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아트센터 재즈...
HDC 영창, 알버트웨버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2022-05-18 11:40:00
HDC 영창(대표이사 김병철)이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사용하는 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해당 서비스는 악기 무상 점검과 수리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5월 한달 간 두 번에 걸쳐 예정되어 있다. HDC 영창 관악기 서비스 센터의 직원이 직접 출장...
LA 폭동 30주년…한인·흑인, 코리아타운에서 '화합의 함성' 2022-04-30 05:27:39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색소폰 연주자로 오래 활동한 프랭크 폰테인, 라틴재즈계 최고의 베이시스트 에드워드 레스토 등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조 로톤디는 소리꾼 서연운 선생과 함께 판소리 협업 공연을 펼친다. 로드니 킹의 딸 로라 킹도 이 콘서트에 인종 간 화합을 역설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LA...
불멸의 명곡 '테이크 파이브'…재즈의 시작은 스탠더드부터 2022-04-28 17:01:32
마일스 데이비스가 솔리스트로 참여했다. 색소폰과 트럼펫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인다. 고전 중의 고전도 명반으로 선정됐다. 재즈의 대모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트롱이 1957년 함께 선보인 ‘엘라&루이스’다. 재즈의 원조인 두 보컬의 목소리가 마음을 적신다. 다섯 장 외에도 재즈의 여제 빌리 할리데이의 ‘레이디...
윤지성 "길에 주저앉아 울기도"…워너원 지나 새 봉오리 틔우기까지 [인터뷰+] 2022-04-28 10:07:42
했기 때문에 자대에 가면 심벌즈, 알토 색소폰 등을 불었고 서울대, 버클리 음대 등을 다니는 전공자들도 많았다. 모든 경험이 내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제대한지 2년쯤 지나 연예인 윤지성으로서는 한 차례 힘든 순간을 겪기도 했다. Mnet 시상식 'MAMA'에서 워너원 재결합 무대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