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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서 만취해 130㎞로 질주한 30대 여성…동승자는 사망 2024-04-29 22:56:37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로 여행을 왔던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1시47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차는 일명 '오픈카'라고 불리는 컨버터블...

    사고
  • "마약 자수" 경찰 찾아간 래퍼는 식케이…"수술 후 섬망증세" 2024-04-29 18:23:38

    채 서울용산경찰서에 방문하지 않았다"면서 "수사 과정에서 제출한 의뢰인의 모발검사 결과에서도 필로폰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로 수사를 받았고, 위 사건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됐다"면서 "의뢰인은 대마 단순 소지, 흡연 혐의에 대해 자수했으며 해당...

    식케이,마약,투약,자수,경찰,서울용산경찰서
  • 음주 상태서 130km 과속...조수석 친구 숨져 2024-04-29 16:46:16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에 관광차 방문한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1시 47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사고 차는 일명 '오픈카'라고 불리는...

    사고
  • 전자발찌 찬 60대, 술먹고 운전하다 애인에 흉기 휘둘러 2024-04-21 19:35:49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60대 A씨를 특수상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의 현행법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성범죄 전력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A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화성시 봉담읍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같은 차에 탄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 전자발찌 착용 60대, 연인에 흉기 휘둘러 2024-04-21 19:15:09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화성시 봉담읍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중 같은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흉기
  • 인천 길거리서 흉기 들고 '휙휙'…20대男 긴급 체포 2024-04-20 19:39:47

    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 길거리에서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를 목격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A씨가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을...

    흉기,인천,인근
  • "허공에 칼질"…인천 떨게 한 20대 2024-04-20 14:21:43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 길거리에서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을 허공에...

    흉기,경찰,인근
  • 빌라서 발견된 모자 시신...'아들이 살해' 추정 2024-04-18 16:40:08

    살해하고 자해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서구 빌라 4층 집에서 60대 엄마 A씨와 3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딸이 112에 "엄마랑 오빠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해 경찰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경찰,모자,발견
  • 조현병 앓던 30대, 엄마와 숨진 채 발견…침입 흔적 없어 2024-04-18 14:48:06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의 한 빌라 4층 집에서 60대 엄마 A씨와 30대 아들 B씨가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딸이 112에 "엄마랑 오빠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거실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자택에...

  • 경찰 찾아와 "자수할게요"…유명래퍼 마약 양성 2024-04-18 12:27:10

    경찰서는 18일 래퍼 A(30)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오전 8시 40분께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을 자수하려 한다'고 말해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A씨는 횡설수설했고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자수,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