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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규섭 대한진단검사학회 역사보존위원회 위원장 `제가 기억하는 의당 김기홍 선생님은...` 2017-05-17 11:03:00
태어났으며 도쿄대 의학부를 거쳐 1947년 8월 서울대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했으며, 1986년 12월 5일 66세로 별세할 때까지 의학교육자로, 병원행정가로, 시민운동가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김 박사는 일찍이 질병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검사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의학의 한 독립된 영역으로 정립하는 데 주역을...
[포토]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의당 김기홍 선생님은..." 2017-05-17 11:02:00
태어났으며 도쿄대 의학부를 거쳐 1947년 8월 서울대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했으며, 1986년 12월 5일 66세로 별세할 때까지 의학교육자로, 병원행정가로, 시민운동가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김 박사는 일찍이 질병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검사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의학의 한 독립된 영역으로 정립하는 데 주역을...
[포토]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의당 김기홍 선생님의 의료계 공적은..." 2017-05-17 11:01:00
태어났으며 도쿄대 의학부를 거쳐 1947년 8월 서울대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했으며, 1986년 12월 5일 66세로 별세할 때까지 의학교육자로, 병원행정가로, 시민운동가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김 박사는 일찍이 질병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검사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의학의 한 독립된 영역으로 정립하는 데 주역을...
[포토]박두혁 "의당 김기홍 평전 썼습니다" 2017-05-17 11:00:00
태어났으며 도쿄대 의학부를 거쳐 1947년 8월 서울대 의과대학을 1회로 졸업했으며, 1986년 12월 5일 66세로 별세할 때까지 의학교육자로, 병원행정가로, 시민운동가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김 박사는 일찍이 질병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검사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의학의 한 독립된 영역으로 정립하는 데 주역을...
"고혈압약,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2017-05-17 08:00:03
잡았다.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140㎜Hg/90㎜Hg을 고혈압 기준으로 삼는 건 동일하다"며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목표치를 다르게 제시하는 것뿐이므로 고혈압 기준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환자는 약만 잘 먹어도 합병증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복부비만 있으면 미세먼지에 취약 2017-05-16 17:57:54
나왔다.김현진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교수와 박진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성인 남성 1876명의 복부비만 수준과 거주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폐활량지수 등을 조사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9~2014년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찾은 남성의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복부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서울 첫 '도심형 뉴 스테이' 2017-05-16 17:50:57
인근에 이마트, 구로g밸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이 있다.뉴 스테이는 8년 동안 임대 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집값 하락, 금리 인상 등의 걱정이 없다.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 입주 자격에도 제약이 없다.월 임대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6 15:00:03
09:49 [게시판] 서울대, 김명환 교수 등 1학기 교육상 수상자 10명 선정 170516-0294 사회-0013 09:50 "복부비만 있으면 미세먼지로 인한 폐 기능 저하 심화" 170516-0298 사회-0015 09:53 박은주 김영사 前대표 '추락'…74억원 횡령·배임혐의 구속기소 170516-0311 사회-0087 10:00 '고수익 알바'에 속아...
"유방암 세포 유전체 분석 성공"…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2017-05-16 10:50:04
성공"…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연구팀 성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종양의 덩어리가 아닌 유방암 단일세포 유전체를 분석해 항암 면역 반응과 종양의 발달 및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특징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 소장과 한원식...
"복부비만 있으면 미세먼지로 인한 폐 기능 저하 심화" 2017-05-16 09:50:43
서울대병원 "미세먼지 농도 10㎍/㎥ 높을수록 폐활량 10%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각종 성인병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복부비만이 미세먼지로 인한 폐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현진·박진호·조비룡·김종일 서울대병원 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