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평양정상회담] 북한이 우리 경제인들을 ‘양묘장’으로 이끈 이유는… 유엔 대북제재 고려 2018-09-19 11:41:04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에 있는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북한이 경제인들의 1호 현장 방문장소를 왜 양묘장으로 정했는지 주목된다.양묘장은 나무 등을 대량으로 기르고 생산하는 곳이다. 전국이 산림으로 우거진 한국은 양묘의 필요성이 크지 않지만 북한은...
靑 “이재용 방북, 北 아닌 우리가 요청한 것” 재차 강조 2018-09-19 11:33:43
문재인 대통령이 만수대 창작사를 참관할 때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에 소재한 ‘조선인민군 122호 양묘장’을 방문한다. 또 평양 시내 소학교 및 학령 전 어린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 양성기관 ‘평양교원대학’을 찾을 예정이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3차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 추가 정상회담…"결과발표 예정" 2018-09-19 11:26:22
송림시 석탄리에 있는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을 방문합니다. 2010년 5월 준공된 이 양묘장은 북한이 보유한 기술로 묘목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일각에서는 경제인들의 일정을 112호 양묘장 방문으로 잡은 것은 한국 기업과 함께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진행하려는 북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앵커>...
[평양정상회담]北예체능·과학영재교육기관 찾는 남북 퍼스트레이디 2018-09-19 10:55:30
남측 대표단에 포함된 경제인들이 이날 방문할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에 소재한 인민군 112호 양묘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2016년 5월 다시 조성된 곳이다. [https://youtu.be/5XNnaYgRi0c] 남북간 산림협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사안이어서 적극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평양정상회담] 방북 경제인, 北 양묘장 방문한다 2018-09-19 09:44:08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에 있는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을 방문한다.2010년 5월 준공된 이 양묘장은 북한이 보유한 기술로 묘목을 양성하는 곳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재건을 지시한 곳이기도 하다.김정은은 양묘장을 수시로 찾았다. 강원도에 있는 122호 양묘장은 세 차례 이상 방문했다. 그는 2015년 12월 122호...
사망사고 났어도 버젓…대청호 불법 수상레저 12년째 활개 2018-08-20 07:05:01
지난달 군북면 대정리와 동이면 석탄리 등 대청호 6곳에 들어선 불법 계류시설을 발견해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에 통보했다. 점용허가 없이 수면에 바지선을 띄워놓거나 수상레저 계류시설(탑승장)을 설치하는 등 하천법을 어겼다가 적발됐다. 19일 옥천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고시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Ⅰ권역)인 이...
유선 운항 물거품된 대청호 마리나항만 추진 2018-02-17 09:05:01
내륙 호수로 확대 예정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후보지 정해 유치활동 본격화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환경법에 발목 잡혀 유선(놀잇배) 운항이 물거품 된 대청호에 마리나항만이 추진된다. 옥천군은 해양수산부의 내수면 친수공간 활성화 계획에 따라 동이면 석탄리 대청호 수역에 마리나항만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다행이긴 한데…' AI 북상 의심 신고에 김포시 긴장 2018-01-17 10:05:30
대한 방역을 하고 있다. 철새 도래지인 하성면 후평리와 석탄리 일대에도 광역 방제기를 투입해 AI 방역에 나섰다. 시는 이달 15일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통진읍 귀전리의 토종닭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3곳의 닭 524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했다. 이 농가는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에서는 ...
'겨울 철새 도래지' 경기도 김포…AI 차단 방역 2017-12-01 10:21:56
김포 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하성면 후평리와 석탄리 일대에는 광역 방제기를 투입해 집중 방역을 벌인다. 김포에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메추리와 닭 농가 3곳에서 AI가 잇따라 발생해 닭·오리·메추리 63만8천519마리를 도살 처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아직은 AI가 인접 지역까지 확산하지 않아 사전 방역에...
한강하구 일대 찾는 천연기념물 '두루미'…1년 새 2배↑ 2017-10-19 07:00:06
맞춰 2010년부터 후평리와 석탄리 일대에 조류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서식지를 보전해왔다. 기후 변화로 인해 분포 지역이 뚜렷하게 바뀌는 '기후 변화 생물 지표종' 재두루미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먹이 주기 시설과 유인·보호시설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