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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 '금자탑' 2018-01-28 20:39:12
코트(호주)가 24회,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3회,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22회 등 세 명이 20회 이상 우승한 기록이 있다. 페더러는 호주오픈 6회 우승으로 로이 에머슨(호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함께 남자단식 최다 우승 동률을 이뤘고, 윔블던에서 8회, US오픈 5회, 프랑스오픈 1회 등 메이저 20승을 채웠다....
금의환향한 정현 "세계 톱10 욕심…더 높은 곳 향해 전진하겠다"(종합) 2018-01-28 20:12:19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했다. 26일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대망의 준결승을 치렀는데,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그는 '몸 상태가 좋았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일문일답] 정현, 쏟아지는 질문에 술술 "다음 목표는 시상대" 2018-01-28 19:47:31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했다. 26일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대망의 준결승을 치렀는데,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비록 결승 무대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국내에 '정현 신드롬'을...
금의환향한 정현 "세계 톱10 욕심…더 높은 곳 향해 전진하겠다" 2018-01-28 19:17:06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했다. 26일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대망의 준결승을 치렀는데,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비록 결승 무대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국내에 '정현 신드롬'을...
'호주오픈 4강' 정현, 금의환향 2018-01-28 17:51:03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6일 경기에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준결승을 치렀으나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그는 귀국 후 부상 부위인 발바닥 ...
달라진 입지…호주오픈 '4강 쾌거' 정현, 금의환향 2018-01-28 17:30:00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했다. 26일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대망의 준결승을 치렀는데,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비록 결승 무대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국내에 '정현 신드롬'을...
김승규 돌아왔지만 골대엔 조현우…불붙는 '넘버원' 수문장 경쟁 2018-01-28 00:12:14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한일전을 비롯해 E-1 챔피언십 2경기를 1실점으로 막아내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당시 그는 대회 최고의 골키퍼 상까지 받아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확실히 알렸다. 이날은 한국이 이름값과 관계없이 실전을 치를 수 있는 상대를 고른 터라 몰도바를 상대로 방어력을...
진성욱·김승대, 신태용號 몰도바전 선봉…뉴페이스 대거 선발(종합) 2018-01-27 21:26:03
몰도바를 상대한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해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조현우(대구)가 낀다. 이번 터키 전지훈련 대표팀에 새로 합류한 7명의 선수 가운데 손준호(전북)를 제외한 6명이 모두 선발로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앞서 몰도바전에 "새로운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정현, 뒤늦게 밝힌 호주오픈 진짜 목표는 'SNS 팔로워 10만' 2018-01-27 16:51:45
자신의 우상인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꺾은 뒤에는 새로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 활동하기 시작했다.26일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준결승에서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하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발바닥 사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선사했다.정현은 2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대회를...
코르다, 호주오픈 주니어단식 우승 '아빠의 뒤를 따라'(종합) 2018-01-27 16:31:56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하는 모습에 매료돼 테니스로 전향했다. 193㎝의 큰 키인 서배스천은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했던 왼손잡이 아버지와 달리 오른손을 주로 쓰며 투핸드 백핸드를 장착했다. 서배스천은 "그래도 아버지처럼 공을 빨리 잡아 치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점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