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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갑→동대문을' 험지 나선 이혜훈 경선 승리…박성중도 본선행 2020-03-16 15:25:2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장진영 후보가 41.6%를 획득, 장환진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집행부위원장(32.6%), 두영택 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29.8%·신인 가산점 4%포인트 포함)를 제압했다. 강서병에서는 김철근 전 국민의당 공보단장(51.9%)이 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48.1%)을...

  • 비례연합정당 참여 두고 사분오열하는 4+1 2020-03-13 14:16:22

    것으로 전해졌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반대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호남계 의원들은 합류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 "비례 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한 민주당에 이어 민생당도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고 했다....

  • 손학규도 통합당도 뿌리친 시대전환 "양당체제 극복할 것"[라이브24] 2020-03-11 10:14:59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의 결합도, 미래통합당으로의 합류도 거부한 채 자강 노선에 나선 조정훈 시대전환 공동대표가 "거대 양당체제를 극복하고 생활인들의 팍팍한 일상을 보듬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조 공동대표는 11일 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색 갖추기식 양당의...

  • 민생당 총선 출마자 "비례대표가 비례대표를 또?…지역구 출마하라" 2020-03-11 09:45:40

    형성과 전국적인 정당의 모습으로 총선 승리를 위하여 손학규 대표는 총선을 이끄는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상징적 지역에 출마하고 민생당 원로 지도자들 또한 수도권 출마를 요청한다"고도 했다. 이들은 "현 지도부는 선당후사로 지역구 출마를 요청한다"며 "국민과 당원이 인정하는 공정한 ...

  • 황교안에게 환대받은 이찬열 '컷오프' 위기[라이브24] 2020-03-04 14:00:08

    기록에 나오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손학규계 인사로 활동해온 3선의 이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경기 수원갑에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바른미래당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던 임 의원은 경기 안양 동안갑을 노리고 있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달 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같은달 6일 통합당에 입당한 바 있다. 당시 이...

  • 장진영, "민주당 부정부패의 상징인 동작갑에 출마" 2020-03-02 14:44:00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장진영 변호사가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장 변호사는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기로 했다. 장 변호사는 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제 제3지대 실험을 끝내고자 한다"며 "통합당에 합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 변호사는 "그동안 양당제 극복을...

  • 코로나19 악화에 '총선 연기론' 솔솔…전례는 없어 2020-02-25 08:04:01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총선 연기를 주장했다. 손 전 대표는 지난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인 입국을 전면 제한해야 하고, 총선 연기도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다만 전염병 사태가 선거를 실시할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하는지는 논란이다. 총선을 연기한 전례가 없고, 어느 정도의 전염병 사태가...

  • 호남 기반 '민생당' 출범…총선 파괴력은 '글쎄' 2020-02-24 17:12:28

    전당대회 전까지만 공동 대표직을 수행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모두 사퇴했다. 손 대표는 이날 퇴임 기자회견에서 “당대표를 하면서 27년 정치 인생을 통틀어 상상하기 어려웠던 모욕을 감내해야 했다”며 “미래세대로의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구조...

  • 541일 만에 떠나는 손학규 "노욕 비난에도 '양당제'란 괴물 물리치고 싶었다" 2020-02-24 15:58:08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의 합당을 마무리하고 24일 퇴임했다. 지난 2018년 9월 2일 대표로 선출된 후 541일 만이다. 손 대표는 당 대표로 재임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공을 세웠지만, 당을 사분오열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손 대표 취임 당시 30석이던...

  • 코로나19 위기 단계 '경계'vs'심각' 놓고 갑론을박…전문가도 갈려 2020-02-22 09:37:38

    상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안이한 인식이 문제를 키웠다"며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된 만큼 최고 수준의 대응에 나서고 위기 단계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필요하다면 4·15총선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