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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손범수, 아이유 '프로의식'에 감탄한 이유는? 2021-01-12 11:50:00
전진, 솔비, SF9 찬희는 음방 MC 활약, 출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중 전진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컴백했지만, 돌발행동 때문에 당시 소속사 SM 이수만 대표에게 큰 실망을 안긴 일화를 고백한다. 전진은 “영화 ‘무간도’ 캐스팅 얘기가 있었는데 무산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탄식하게 했다고 해...
'라스' 유린이 백지영X너튜브에서 온 남자 슈카, 입담+에피소드+리액션 폭주 2021-01-07 10:08:00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금도 앞머리 내린 헤어스타일로 밥을 먹는 문희준을 보면 샤프하고 멋져 보인다며 잉꼬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다음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가 출연하는 ‘가요 MC 톱텐’으로 꾸며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솔비 심경, "제프쿤스, 표절하고 싶었다면 선택하지 않아" 2021-01-01 03:18:36
솔비가 케이크 표절 논란에 대해 재차 글을 작성하며 심경을 토로했다. 31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케이크 표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케이크 사진과 함께 “2020년도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이 가득한 한 해였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화려해보이는...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에 시식 퍼포먼스…거짓 해명 논란 왜? 2020-12-29 09:10:58
'Play-Doh'를 따라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솔비는 "해당 케이크는 아이들 클레이 놀이하는 걸 보다가 제프쿤스 'Play-Doh'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조금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봤다. 사실 이렇게 이슈가 될 지 몰랐다"고 표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판매용 케이크가...
솔비, 언택트로 경동원 어린이들과 소통…올해는 '랜선 산타' 2020-12-24 18:19:01
솔비의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솔비는 언택트로 아이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신나는 캐럴을 부르며 랜선 작음 음악회를 펼쳤다. 이에 아이들도 캐럴을 함께 따라부르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가 랜선을 타고 흘렀고, 아이들은 언택트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시간 동안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움을...
강원도 숙박·기차 매진 속 "해변 출입 금지" 호소 청원글 등장 2020-12-22 14:05:40
강원도 지역 대형 숙박시설로 꼽히는 양양 솔비치, 삼척 솔비치, 고성 델피노의 전 객실은 12월 31일~1월1일 예약이 모두 완료됐다. 강원도로 가는 교통편도 붐빌 전망이다. 기차의 경우 오는 31일 출발하는 서울~정동진 KTX 4편의 노선은 1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특실과 일반실이 모두 매진된 상태다. 또 서울~강릉행 KTX...
솔비, 콘서트 내년으로 연기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전문] 2020-11-27 16:25:14
아티스트 솔비(권지안)의 콘서트가 내년으로 연기된다.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12월 5일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트 테라피'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엠에이피크루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정부와 공연장이 제시한 방역 지침을 준수...
'우다사3' 현우, ♥지주연 향한 '깜짝 손편지' 선물→뜨거운 포옹 2020-11-26 07:55:00
부탁했다. 금전운을 묻는 오현경에게 솔비는 “사랑과 표적 카드를 뽑았는데,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풀이해 “내가 재훈 오빠한테 속은 거냐”는 오현경의 격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탁재훈은 “3개월 안에 연애를 할 수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오빠가 여자를 볼 때 되게 보수적이네요, 3개월 안에...
‘우다사3’ 탁재훈, 가정사로 힘들었던 아픔 ‘담담 고백’ 2020-11-25 15:22:00
가수에서 아티스트로 진로를 확장한 솔비의 이야기를 듣던 중, “지금의 내 나이인 서른일곱으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솔비의 질문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심오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오현경과 지상렬은 “어차피 되돌리지 못할 과거를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다.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현재에 충실하며 앞만 바라...
'우다사3' 탁재훈 "2007년 전성기, 가정사로 황폐했다" 2020-11-25 14:07:43
가수에서 아티스트로 진로를 확장한 솔비의 이야기를 듣던 중, “지금의 내 나이인 서른일곱으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솔비의 질문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심오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오현경과 지상렬은 “어차피 되돌리지 못할 과거를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다.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현재에 충실하며 앞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