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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십장생 팀에 혹평 쏟아져...이은미 "기대 만큼 실망 컸다" 2020-11-13 14:33:00
박민주, 송민준이 뭉쳐 정통 트로트 무대에 도전해 관심이 집중된다. 네 사람은 “생존 경쟁에서 오래도록 살아남겠다”는 염원을 담아 ‘십장생’이라는 팀명을 정한다. 경기팀 단장 이용진은 "'트로트의 민족' 하이라이트 무대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지금까지 본 무대를 전부 잊게 만들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한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은 송민준, 1라운드 7 : 0 완승 2020-10-24 21:58:00
전달력이 매우 정확하고 가사 한 글자마다 감정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라며 극찬을 했다. 이어 이은미는 나이를 다시 확인해 볼 만큼 표현력이 좋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결과는 송민준의 7 : 0 완승 이에 송민준은 "솔직히 7 : 0 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진심이 전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제2의...
'트로트의 민족' 시청률+화제성 싹쓸이, 첫 회부터 '국민 예능' 등극 2020-10-24 09:19:00
입장에서 몰입감이 떨어졌다. 송민준은 감정선이 좋았는데 ‘꺾기’ 기교를 많이 쓰다 보니 진심이 덜 전달된 느낌이었다”고 평했다. 이 대결에서는 송민준이 ‘7 대 0’으로 압승을 거뒀다. 10대 트로트 영재들의 맞대결도 흥미를 자아냈다. 글로벌 국악 영재인 드루와 남매와 12세 최연소 참가자 김민건 군이 맞붙은...
'오! 나의 파트, 너' 김필, 성악X음치 파트너와 감동 하모니로 우승 2020-05-17 07:53:54
마이크’에서 1등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송민준이었다. 송민준은 “임영웅 형과 2년 동안 같이 살아서 경연 나가기 전에 한 달간 특훈을 받은 적도 있다”며 ‘미스터트롯’ 진 출신 임영웅과 뜻밖의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에서 파트너 4인은 김필의 자작곡 ‘목소리’를 불렀다. 파트송이 끝난 후 김필 팀과...
'골든마이크' 아마추어의 반란 최종결선 우승자 송민준 2019-09-21 16:25:00
불렀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송민준은 남진의 ‘나야 나’를 불렀다. 매 무대 새로운 도전을 해온 송민준은 이번 무대에 댄스를 가미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 심사위원은 “지난 6개월 동안 엄청난 연습을 한 것이 느껴졌다. 감동을 받았다.”며 극찬을...
'골든마이크', 준결선 무대 치열한 접전끝 "최후의 Top5" 눈길 2019-09-14 15:50:01
심사위원 점수로 선정해 눈길을 모은다. 이로써 나상도, 송민준, 남승민, 이현주, 강수빈까지 총 5명의 결선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이번 11화에서는 10화에 이어 결선무대 진출을 위한 참가자 7인의 무대가 이어졌다. 11화 첫 번째 무대는 트롯 훈남 한강이 꾸몄다. 한강은 나훈아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K트롯 '골든 마이크', 준결선 무대서 “감동의 무대” 눈길 2019-09-07 10:50:00
방송은 삼총사, 이채윤, 곽지은, 후니용이, 송민준, 이현주, 나상도 순으로 7명의 무대를 담아냈다. 이번 무대는 매 라운드 시청자 심사위원단 투표 결과를 발표해 1위가 바뀌는 긴장감으로 눈길을 모았다.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점수를 함께 확인한 6인의 심사위원들은 시청자 심사위원단이 냉철하고 높은 기준을 갖고 있다...
'골든마이크', 본선 마지막무대 끝 준결선 진출 14팀 확정 2019-08-31 19:46:00
‘삼총사’를 구제하였다. 이로써 구수경, 남승민, 송민준, 하보미, 나상도, 곽지은, 정다한, 삼총사, 후니용이, 강수빈, 한강, 이채윤, 이현주, 최대성까지 총 14팀의 준결선 라운드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이날 경연 마지막에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진성’ 특별 심사위원이 본선 2라운드 골든마이...
K트롯 '골든 마이크', 본선 2라운드서 “치열한 데스매치” 2019-08-31 14:56:00
‘삼총사’를 구제하였다. 이로써 구수경, 남승민, 송민준, 하보미, 나상도, 곽지은, 정다한, 삼총사, 후니용이, 강수빈, 한강, 이채윤, 이현주, 최대성까지 총 14팀의 준결선 라운드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이날 경연 마지막에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진성’ 특별 심사위원이 본선 2라운드 골든마이...
K트롯 `골든 마이크`,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 시작 2019-08-16 08:40:48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불렀으며, 송민준은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후 진성은 “트롯은 사실 타고나는 부분이 크다. 승민군은 충분히 소질은 타고났다”며 남승민에 대해 극찬했다. 반면 송민준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대결은 쌍둥이 가수 하트와 트롯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