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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0 08:00:05
오지도 않았다…중국의 농심배 완승 190219-1066 체육-005320:41 벼랑 끝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3-0 완승…송희채 18득점 맹활약 190219-1069 체육-005420:59 박정환, '상하이 대첩' 실패…농심배 우승컵은 중국에(종합) 190219-1071 체육-005521:06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190219-1073 체육-005621:19 연패 끊...
삼성화재 송희채 "봄 배구 희망, 끝나지 않았다" 2019-02-19 21:39:13
시즌을 마치고 OK저축은행에서 삼성화재로 이적한 송희채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외국인 선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 박철우와 '삼각편대'를 이뤄 리그 최고의 공격 조합이 될 것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송희채는 지난해 9월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우수선수(MVP)에...
연패 끊은 신진식 감독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2019-02-19 21:19:50
이끈 송희채에 관해선 "그동안 우리 팀의 공격은 타이스와 박철우의 비중이 컸는데, (박철우의 부상으로) 송희채가 많은 공격 기회를 잡으면서 자신 있게 임했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한다"라며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상위권 팀들과 격차를 줄여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벼랑 끝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3-0 완승…송희채 18득점 맹활약 2019-02-19 20:41:34
삼성화재는 똘똘 뭉쳤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와 송희채를 앞세워 1세트를 25-19로 가져갔다. 두 선수는 1세트에서만 14점을 합작했다. 2세트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삼성화재는 2세트 초반 상대 팀 서재덕과 최홍석을 막지 못해 12-19까지 뒤졌는데, 이를 뒤집었다. 송희채의 후위 공격과 타이스의 오픈 공격, 상대...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2 역전승…2위로 도약 2019-02-15 21:38:32
팀 송희채의 블로킹에 막히면서 주저앉았다. 2,3세트를 연달아 내준 대한항공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4세트에서 다시 분위기를 찾았다. 대한항공은 14-9에서 곽승석의 서브 득점과 상대 팀 송희채의 공격 범실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세트에서 부진하던 가스파리니는 정확한 공격으로 뒤를 받혔다. 대한항공은 4세트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2-13 10:00:02
쳐 내는 송희채 02/12 19:55 지방 양영석 맹활약 아가메즈 02/12 19:55 지방 양영석 서브 득점 타이스 02/12 19:55 지방 양영석 연속 서브득점 아가메즈 02/12 19:55 지방 양영석 두명쯤이야 02/12 19:56 지방 김동민 LG 현주엽 감독 '승리예감?' 02/12 19:56 지방 양영석 측면 공격 02/12 19:56...
KB손해보험, 362일 만에 삼성화재전 승리 2019-02-08 21:15:32
공격이 송희채의 블로킹에 막혔다. 2점을 내리 내줘 듀스를 허용한 KB손보는 김홍정의 속공으로 다시 앞서갔다. 25-24에서는 상대 라이트 박철우의 후위 공격을 리베로 정민수가 받아내고 펠리페가 오픈 공격으로 득점해 치열했던 1세트를 따냈다. 삼성화재는 2세트에서 범실로 자멸했다. 17-17에서 송희채가 서브 범실을...
공격하는 세터 황동일 "세터는 왜 때리면 안 되나요?" 2019-01-15 21:30:32
덜 호스트(20득점), 박철우(16득점), 송희채(14득점)에게 고르게 공격을 배분하고, 자신이 직접 블로킹 1개를 포함해 4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공격 성공률은 100%에 달했다. 특히 황동일은 팀의 위기 상황에서 값진 득점을 했다. 삼성화재가 2세트 9-9로 따라잡힌 상황, 황동일은 오픈 공격을 때리고 한국전력 신으뜸의...
'골고루 터진' 삼성화재, 한국전력 완파…4위로 도약 2019-01-15 20:40:40
16득점으로 활약했다. 송희채는 80%의 순도 높은 공격 성공률로 14득점으로 거들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이 21득점으로 분전하고 최홍석도 14득점으로 도왔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세트 스코어만 보면 삼성화재의 완승이지만, 세트마다 한국전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삼성화재는 1세트 초반 모처럼 서브에이스 행진을...
'서브·블로킹 우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2019-01-11 20:42:23
장준호의 속공, 송명근의 후위 공격, 상대 송희채의 공격 범실로 내리 3점을 따며 앞서간 OK저축은행은 이후 요스바니와 송명근, 조재성을 활용해 점수를 쌓았다. 삼성화재는 리시브 라인이 흔들려 반격하지 못했다. 18-21에서 타이스의 후위 공격이 장준호의 블로킹에 막히는 순간, 삼성화재는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