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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9 08:00:07
전 주한 불가리아대사에 최고 영예 수교훈장 190629-0057 외신-003306:20 美증시 유례없는 6월 강세장…다우 81년만의 최대폭 상승 190629-0062 외신-008207:00 주벨기에대사관, 참전용사 보은행사…"희생과 헌신 잊지않을 것" 190629-0069 외신-003407:09 美 "필수 동반자관계 재확인차 방한"…대북협력·공정무역 강조...
안도노프 전 주한 불가리아대사에 최고 영예 수교훈장 2019-06-29 06:20:00
전 주한 불가리아대사에 최고 영예 수교훈장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한국에 장기간 재임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페타르 안도노프 전 주한 불가리아대사가 최고 영예의 수교훈장을 받았다. 정진규 주(駐)불가리아대사는 28일(소피아 현지시간)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문화재소식]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후보 접수 2019-06-18 11:16:16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한다. 후보 자격은 문화훈장의 경우 15년 이상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고,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은 5년 이상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다. 문화재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와 후보자 경력 조회, 자격 기준 검증, 국민 대상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한국경제와 고락 30년 함께한 OECD 한국통 존스 박사 정년퇴임 2019-06-14 03:00:00
같은 분…큰 상실" 작년 수교훈장 숭례장 받아…美 컬럼비아대서 한국·북한경제 연구 계속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지난 12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의 조지 C. 마셜 빌딩은 OECD의 대표적인 '한국통'인 랜들 S. 존스(64) 박사의 정년퇴임 축하연으로 북적였다. OECD의...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화교 두 명이 국립현충원에 묻힌 사연 2019-05-14 08:00:02
1959년에는 은성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됐다. 위서방(웨이쉬팡)은 1923년 지금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인 중국 안둥(安東)성 안둥(安東)시에서 태어나 신의주에서 살다가 1945년 안둥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국부군 대위로 근무했다. 1949년 국공내전(國共內戰)이 끝나자 신의주로 돌아와 평양 인근 장산탄광 광부로...
한·카자흐 정상회담…'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에 공감대(종합) 2019-04-22 23:05:28
공헌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도스특(Dostyk) 훈장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훈장 수여 자체가 취소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자흐스탄의 조기 대선 실시와국내 정치적 상황의 변화를 감안해 양국 협의하에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기 대...
한·카자흐 정상회담…'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에 공감대 2019-04-22 16:40:01
훈장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수여식은 열리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을 두 달 앞두고 있는 등 카자흐스탄의 정치 일정을 고려해 양국 협의로 수여식을 취소했다"며 "문 대통령이 훈장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honeybee@yna.co.kr, kjpark@yna.co.kr (끝)...
文대통령 "한·우즈베크 협력, 차원 다르게 발전…고려인 큰 힘" 2019-04-20 17:00:00
"수교를 맺은 지 30년도 되지 않은 양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형제국이 된 것은 고려인 동포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해주 동포사회는 항일독립운동의 요람이었다"며 이인섭·전일·한창걸·한성걸 선생을 거론하며 이들에게 건국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인섭 선생의 아들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8 08:00:07
총리, 보수당에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되면 사퇴" 190328-0029 외신-002403:23 수교 훈장 받고 울먹인 델라 세타 전 주한 이탈리아 대사 190328-0030 외신-002503:35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지명자 "충분히 속았다…대북압박 계속" 190328-0031 외신-002603:56 메이 英 총리, 보수당에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되면 사퇴"(종...
수교 훈장 받고 울먹인 델라 세타 전 주한 이탈리아 대사 2019-03-28 03:23:01
수교 훈장 받고 울먹인 델라 세타 전 주한 이탈리아 대사 4년 임기 마치고 최근 귀임…"양국 관계 증진에 보람"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마르코 델라 세타(57) 전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델라 세타 전 대사는 27일 저녁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