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4 08:00:06
문체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우승 190723-0839 체육-004616:24 프로축구 수원, 호주 대표팀 미드필더 안토니스 영입 190723-0848 체육-004716:27 [광주세계수영] FINA, 쑨양과 시상식 촬영 거부한 호턴에게 '경고'(종합) 190723-0863 체육-004816:33 한화큐셀 충북서 장애인스포츠단 창단…7개 종목 30명 규모...
[광주세계수영] '한국 수구의 아버지' 이인창 감독 "우리 수구 없어지지 않게…" 2019-07-24 05:59:01
수구 대표팀 출신 재일 교포 3세…1983년 한국 최초의 남자 수구팀 직접 선발 "일본도 18년 전에는 우리와 같아…수구 발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하겠다" (광주=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일본에서 평생을 살아온 이인창(59·일본 이름 기무라 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를 동생에게 맡기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김정숙 여사, 광주세계수영대회 첫 승 남자 수구팀에 '엄지척'(종합) 2019-07-23 16:38:12
남자 수구 대표팀이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을 함께했다. 전날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김서영의 경기를 지켜본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뉴질랜드의 15-16위 순위결정전 관람에 나섰다. 김 여사가 관중석에 도착해 손을 들어 인사하자 전날 김서영의 경기를 함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3 15:00:06
공식 출범…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90명 발표 190723-0339 체육-007610:40 국제탁구연맹 '평양오픈' 24∼28일 개최…南 출전 무산 190723-0343 체육-001810:42 [광주세계수영] '선방쇼' 수구 이진우 "꿈의 1승…관중 응원 덕분이에요" 190723-0372 체육-001910:59 [광주세계수영] 자유형 400m 4연패 놓친...
[ 사진 송고 LIST ] 2019-07-23 15:00:02
서울 윤동진 남자 수구 대표팀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07/23 10:30 서울 임화영 옷매무새 가다듬는 양승태 07/23 10:30 서울 김인철 '평영의 왕' 출발 07/23 10:30 서울 이지은 빠른 출발을 위해 07/23 10:30 서울 김인철 '평영의 왕' 역영 07/23 10:31 서울 임화영 공판 출석하는 고영한...
[광주세계수영] 경영·수구 인기몰이…입장권 추가 구매 열기 2019-07-23 13:55:02
[광주세계수영] 경영·수구 인기몰이…입장권 추가 구매 열기 입소문에 입장권 초과 판매…후반부 흥행 청신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경영(競泳)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 수구 대표팀의 첫 승리에다 연일 화제를 모으는 경영 인기가...
[광주세계수영] 1승이끈 남자수구 이승재 코치 "경쟁력 높이려면 전지훈련 절실" 2019-07-23 13:18:51
대회를 통해 한국 수구가 한 발짝 전진할 수 있었다"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주장인 이선욱(32·경기도청)과 함께 대표팀 내 최고참이다. 막내인 김병주(21·한국체대)와의 나이 차는 10살이 넘는다. 권영균은 "후배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김정숙 여사, 남자 수구 관람…대회 첫 승리에 "다 멋졌어요" 2019-07-23 12:21:01
23일 오전 남자 수구 대표팀이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을 함께했다. 전날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김서영의 경기를 지켜본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뉴질랜드의 15-16위 순위결정전 관람에 나섰다. 경기장이 들썩들썩…김정숙 여사의 1박2일 '화끈한' 응원...
한국 男수구, 세계무대서 역사적 첫 승리 2019-07-23 12:00:11
넣었다. 뉴질랜드가 한 골 더 도망갔으나 종료 32초전 권영균이 중거리 슛을 넣으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승부 던지기에서 슈터로 나선 5명이 모두 골을 넣으며 승리를 가져왔다.이날 경기에는 김서영의 경영 경기를 관람했던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찾아 대표팀을 응원했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광주세계수영] 승부처마다 빛난 '맏형'들의 활약…"이제야 면목이 섰네요" 2019-07-23 11:22:14
"대표팀 세대교체가 잘 돼서 좋은 선수가 많다"며 "후배들이 앞으로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주장 이선욱도 2골을 넣는 든든한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승부 던지기에서는 1번 슈터로 나서 중압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이선욱은 "그동안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목표였던 1승을 이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