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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인구절벽' 위험 가장 큰 지역은 부산 2017-06-20 05:31:01
영덕 │ │위험지역│군, 서천군, 예산군, 수영구, 양양군, 대구 서구, 부안군, │ ││대구 남구, 의성군, 옹진군, 고흥군, 정선군, 의령군, 영월 │ ││군, 남해군, 강화군, 부산 서구, 합천군, 영도구, 괴산군, │ ││부산 동구, 청도군, 부산 중구, 군위군, 울릉군, 수원시 (시│ ││=4곳, 군=36곳, 구=17곳) │...
부산 광안리해변 '차 없는 거리'로 2017-06-19 22:34:28
영남 브리프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 개장일인 다음달 1일부터 8월27일까지 주말마다 해변로에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 유기 30대 친모 구속수감 2017-06-19 19:23:05
수영구 자신의 원룸에 데려왔으나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지난해 1월에 태어난 아기는 김씨가 직장 근무 중 조퇴한 뒤 자신의 원룸 욕실에서 샤워하다 출산했다. 김씨는 아기를 출산한 뒤 곧바로 기절했으며 다음 날 새벽 2시 깨어나 보니 아기가 숨져있어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크레인 이송 가건물 추락…빌라벽면·주차차량 '와장창' 2017-06-19 15:14:43
= 1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빌라 앞 노상에서 박모(59) 씨가 크레인으로 옮기던 2t 가량의 가건물이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빌라 벽면과 베란다 창문, 마당에 주차된 차량 앞부분, 인근 식당 건물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크레인이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어...
정부 6·19 부동산대책에 부산 청약열기 한풀 꺾이나 2017-06-19 15:03:57
지정된 해운대·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를 합치면 총 7개 지역이 청약조정지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지난해 대책과 다른 것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강화되는 등 금융규제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이처럼 강화된 정부 대책이 나오게 된 것은 최근 부산지역 부동산시장, 특히 신규 분양시장이...
집값 치솟은 서울, 강북은 전매금지·강남은 재건축 규제 2017-06-19 09:30:10
7곳, 부산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동래구, 남구, 부산진구, 기장군 등 7곳, 세종시 등 총 40곳이 됐다. 앞서 부산의 청약조정지역은 민간택지만 있었지만 기장군의 경우 일광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한 점을 고려해 공공택지도 포함됐다. 올해 부산의 공공택지 분양이 예정된 7개 단지 중 6개가 기장군에...
[부산소식] 광역자활센터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7-06-19 08:20:04
공동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수영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보화 부작용에 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연극으로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청소년 역할극과 가족 디지털 다이어트 실천 선서식 등으로 진행된다. SNS·게임 중독예방 이동상담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안놀이 등...
이별에 앙심…옛 애인 집 들어가 금품 훔치고 차량 훼손 2017-06-19 07:52:19
날 오후 2시에는 이삿짐업체를 불러 수영구에 있는 김씨 아파트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900만원 상당의 침대 등 3천420만원 상당의 가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정도 사귀다 최근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된 아기 시신 2구의 미스터리 2017-06-18 12:44:53
첫 번째 아기를 병원에서 출산한 뒤 남구 인근 수영구 자신의 원룸에 데려왔나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했으나 키울 여력이 안 돼 이틀간 방치했고 결국 숨져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진술했다. 지난해 1월의 아기는 김씨가 직장 근무 중 조퇴한 뒤 자신의 원...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영장 방침 2017-06-18 11:48:15
첫 번째 아기를 병원에서 출산한 뒤 남구 인근 수영구 자신의 원룸에 데려왔나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했으나 키울 여력이 안 돼 이틀간 방치했고 결국 숨져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진술했다. 지난해 1월의 아기는 김씨가 직장 근무 중 조퇴한 뒤 자신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