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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산단공, 매년 50개사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수출비중 높고 혁신 역량 우수 2017-01-12 16:15:36
고급승용차에 장착되고 있다.만도의 제조현장 혁신 우수협력사상을 받았다. 2015년 10월에는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수천개 중 20개사에 뽑혀 우수기술전시회에 제품을 전시했다.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글로벌 선도기업과 같은 핵심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 뇌물의혹' 특검 수사 정점…다음 표적은 SK·롯데(종합) 2017-01-12 16:01:30
오전 9시 28분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그는 뇌물공여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특검팀은 청와대가 2015년 7월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관리공단을 움직여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필수적이었던 삼성물산[028260]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해준 데...
급정거 보복운전에 만삭 임신부 탑승 차량 가드레일 '쾅' 2017-01-12 15:19:22
충돌한 SM7 승용차는 도로 중앙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반파됐다. SM7 승용차에는 김씨와 만삭의 아내(40·여)가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임씨는 그러나 경찰에서 "보복운전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관계자는 "임신 9개월째였던 김씨의 아내가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아산 터널안 빙판길 차량 11대 '쾅·쾅·쾅'…2명 다쳐 2017-01-12 14:45:28
충남 아산시 탕정면 용두생태터널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11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아산에는 1㎝ 가량의 눈이 내렸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눈길에서는 감속 운행을 해야...
진해 웅동∼김해 진례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개통 2017-01-12 14:05:00
주행 시 승용차 기준 1천900원이다. 국토부는 제2 배후도로 개통으로 수출입 물동량 운송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충청도·전라도 지역에서 신항으로 향하는 물류는 기존 제1 배후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동 거리가 18.3㎞ 짧아진다. 주행 시간은 평균 45분에서 11분으로 약 34분 단축되고...
A4 2장짜리 반기문 '귀국 메시지'엔… "동생 뇌물죄 무관" 해명 2017-01-12 13:46:45
승용차로 귀가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꿨다. 이도운 대변인은 "실무 준비팀에서는 공항과 고속철도 등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을 우려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준비했으나, 반 전 총장이 귀국 후 곧바로 시민들과 만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다는 취지에서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세종서 구급차 진로 방해한 운전자에 과태료 2017-01-12 13:20:42
비켜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은 승용차 운전자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모든 차량은 소방차·구급차 등의 긴급 출동 때 도로 가장자리로 피하거나 멈춰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천창섭 방호구조과장은 "재난 상황에는 '골든타임'을...
반기문, 오후 5시께 귀국…공항열차 타고 서울역 거쳐 귀가(종합2보) 2017-01-12 12:13:58
타고 서울역에 내려 승용차로 귀가하는 것으로 동선을 다시 변경했다. 이 대변인은 "실무 준비팀에서는 공항과 고속철도 등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을 우려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준비했으나, 반 전 총장이 귀국 후 곧바로 시민들과 만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다는 취지에서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1-12 12:00:03
9시 28분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전문보기: http://yna.kr/6xRY3KiDAkI ■ 이영선, 증언거부·모르쇠…헌재 "증언할 의무 있다" 강력 경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나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대통령 경호상 비밀의무를 내세우면 증언을 거부하거나...
반기문, '화합과 통합' 메시지 들고 오후 5시께 귀국(종합) 2017-01-12 11:19:55
계획했던 대중교통 이용을 취소하고 승용차를 타고 사당동 자택으로 직행할 예정이다.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주위에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실무 준비팀 내부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반 전 총장은 이튿날인 13일 오전 9시 자택에서 지근거리인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