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2024 제18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5회 연속 쾌거 2024-01-24 14:42:34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대표 신대현, 학장 김진성 이하 한항전)가 지난 1월 19일 개최된 ‘2024 제18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항공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41개 기업·개인·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한국항공대 25대 총동문회장에 신대현 글로리아항공 대표이사 취임 2023-12-28 17:42:00
총동문회는 제25대 총동문회장에 글로리아항공 신대현 대표이사(기계81학번)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는 70여년간 약 3만여명에 이르는 항공 전문인력을 양성해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오늘날의 발전된 모습을 갖추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드론, UAM 등 미래 항공산업을...
한항전, 4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훈련사업자 최종 선정 2023-12-26 18:34:15
선정된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의 신대현 대표이사는 “본사는 안전을 최우선 하는 훈련을 통해 현재 약15만 시간의 무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사고 비행 시간은 기록 달성을 위한 것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유지 요소”라며 “본사는 울진비행장 훈련사업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어닝쇼크' 호텔신라, 주가도 목표주가도 '파란불' 2023-10-30 14:09:08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유입이 시작된다"면서 "체화재고(시장에서 처리되지 못한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는 내년 1분기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단체관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과 실제 회복 속도에 차이가...
플라나-글로리아항공 MOU 체결, 공동 사업 및 AAM 산업 인재 개발 상호 협력키로 2023-07-12 19:33:51
플라나 부대표와 신대현 글로리아항공 대표를 포함한 양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리아항공은 국내 최초로 항공전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기 조종사 및 정비사 양성과 함께 다양한 항공 관련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항공기의 유지 보수 및 정비는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한...
글로리아항공, 플라나와 맞손…공동 사업·AAM 항공 인재 개발 상호 협력 2023-07-12 13:19:20
밝혔다. 플라나 이천 R&D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신대현 글로리아항공 대표와 이진모 플라나 부대표를 포함한 양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AAM 항공종사자의 교육과정과 자격 기준을 마련하고 AAM 항공기의 유지보수 및 운용 방안을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AAM 운항증명(AOC) ...
'그레이트 한강' 기획자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포함…서울시 국장급 5명 승진 2023-06-02 18:02:31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이들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영동대로 지하화 등 도시개발 주요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낸 관리자다. 예산 확보, 조직 개편, 언론 대응 등 시책을 뒷받침한 이들도 명단에 포함됐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서울시, 국장급 승진인사…박경환 언론담당관 등 5명 2023-06-02 17:43:57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7월 1일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와 언론, 예산 등 원활한 시책 추진을 뒷받침 한...
'스타일테크' 인재 양성 나서는 서울청년취업사관학교 광진캠퍼스 개관 2023-06-01 10:25:24
광진·성동·동대문·성북·도봉·중구·종로·서대문 등 총 8개 자치구에 캠퍼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7곳을 포함해 총 15개 캠퍼스에서 매해 2300명가량을 교육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진구의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이 지역산업 발전을...
"1795년 거북선, 갑판 중앙에 3층 올려…지붕전체 철갑 아냐" 2023-03-19 12:00:01
1793~1794년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냈던 신대현이 1809년 4월 상소를 올려 "최근 각 수영의 거북선이 이름만 거북선이지 다른 배와 다름이 없다"며 거북선을 귀선도설에 맞춰 건조하도록 하고 이를 어긴 게 드러나면 문책해달라고 한 것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채 위원장은 "실질적으로 1809년 이후에는 귀선도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