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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CEO,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2024-04-19 09:15:00
인증했다. 그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펼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챌린지에 동참한 조 CEO는 "미래를 살아갈 'YG'(Young Generation) 세대에 더...
LG화학 신학철 "석화사업 매각 계획 없다…신사업 투자 지속" 2024-03-25 16:36:28
매각설과 관련해 매각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원료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여러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인트벤처(JV) 등 여러 형태가 있을 것이지만 주는 매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학철 부회장은 "현재 석유화학 시황이 좋지 않지...
LG화학 신학철 "석유화학 불황에도 3대 신성장동력 투자 지속" 2024-03-25 10:53:04
LG화학 신학철 "석유화학 불황에도 3대 신성장동력 투자 지속" "석화 시설 JV 등 다양한 옵션 검토…엔솔 지분 매각계획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화학[051910] 신학철 부회장은 회사가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분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AI 업무 플랫폼 사내 개설한 LG화학 2024-03-13 18:18:18
높여줄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기술입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문돌이’도 사용할 수 있는 AI 분석 시스템인 ‘CDS 플랫폼’을 사내에 개설하면서 한 말이다. CDS 플랫폼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플랫폼에 접속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품 제조는 물론 법무계약 검토, 환율 예측 등...
코딩 없이 AI 분석…LG화학, 임직원용 업무 플랫폼 개설 2024-03-13 09:03:50
수정하는 AI 계약검토 솔루션을 도입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고객들도 깜짝 놀랄 만한 AI 기반 DX 기술로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여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화학·CJ제일제당 합작사, 옥수수로 친환경 나일론 생산 2024-02-15 17:49:44
나일론 원료다. 합의서 체결식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바이오나일론의 원료부터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합작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미생물 정밀 발효 기술로 원료를 만들면 LG화학이 이를 중합(단위분자를 결합해 새로운 고분자 화합물을 생성하는...
LG화학-CJ제일제당, 국내 최초 바이오 나일론 사업 추진 2024-02-15 11:14:00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나일론의 글로벌 시장 수요 규모는 2023년 40만톤(t)에서 2028년 140만톤(t)으로 연평균 약 3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저탄소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화학, 식품·바이오 대표 기업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저탄소 원료 기반의...
LG화학-CJ제일제당, 친환경 바이오 나일론 합작사업 추진 2024-02-15 08:29:49
29% 성장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저탄소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각 분야의 대표 기업이 손잡고 협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은 친환경, 저탄소 원료로의 플라스틱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탄소 감축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GM 회장, 韓서 1박2일…삼성·LG 다 훑고갔다 2024-02-07 19:01:17
조주완 LG전자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과도 만났다. GM은 LG와 전기차용 양극재와 배터리,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단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LG화학은 이날 GM과 10년간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도 맺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성장 둔화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LG화학, 美GM에 25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전기차 500만대분"(종합) 2024-02-07 16:42:46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미국 1위 자동차 기업인 GM과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며 북미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등을 통해 LG화학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