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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매직, 정전60주년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서 화려한 마술공연 선보여 2013-07-17 15:20:35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신보라 '의상은 화려하게, 포즈는 수줍게'
美 6.2kg 슈퍼 베이비 탄생, 일반 신생아 2배 몸집 ‘화들짝’ 2013-07-17 14:20:49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신보라 '의상은 화려하게, 포즈는 수줍게'
美 플로리다서 300년 전 금화 발견, 가치가 무려… 2013-07-17 13:57:42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신보라 '의상은 화려하게, 포즈는 수줍게'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 320m 상공에서 떨어진 공 받아내 2013-07-17 12:41:27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신보라 '의상은 화려하게, 포즈는 수줍게'
노량진 수몰사고, 시신 1구 발견해 수습 중 2013-07-17 09:49:51
동작구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지에서 17일 오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잠수 구조대 4개조를 투입,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던 중 1시간여 만에 지하 현장 공사를 맡은 하도급업체 동아지질 소속 직원으로만 확인된 시신 1구를 발견해 수습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 급격한 한강 ...
박원순 서울시장, 노량진 수몰사고 현장 또 달려가 2013-07-17 08:49:29
시장은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실종자 가족들이 현장에서 명확한 설명이 없어 답답해하는 가운데 박 시장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약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날 예정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2013-07-16 20:00:04
네티즌들은 “너무 걱정되네요”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노량진 실종자 수색 빨리 성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월16일 밤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고돼 노량진 배수지 실종자 수색 작업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 : ytn 뉴스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노량진 실종자 수색 난항, 인부 6명의 생사 '계속된 한강물 유입으로…' 2013-07-16 15:36:12
[라이프팀] 노량진 실종자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다. 7월15일 오후 5시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한강대교 남단 서울시 상수도관 부설 작업 현장에서 인부 7명이 갑자기 유입된 강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서울시는 실종된 인부 6명에 대한 합동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실종자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 "반드시 살아 돌아올 것" 2013-07-16 14:23:32
끝내 눈물을 떨궜다. 또다른 실종자 임경섭(45)씨의 매형 이성구(56)씨는 사고 당일 저녁 8시께 방송을 통해 처남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이씨는 사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며 "처남은 이 회사에서 25년 동안 일한 굴착분야 국내 1인자"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성실한 사람이 없었다"며 "25년 동안 한...
노량진 수몰사고 실종자 여동생 "오빠, 차디찬 강물에서.." 2013-07-16 14:09:32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사연이 속속 공개되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번 수몰 사고로 실종된 이명규(62)씨의 여동생 이덕구(55)씨는 집에서 빨래를 하다 사고 소식을 접했다. 뉴스에 낯익은 이름이 나와 곰곰이 생각해 보다 사고 현장이 노량진이란 것을 알고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나왔다....